Ryan Cabrera
On The Way Down
이 름 라이언 카브레라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acoustic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이 분이 활동 기간이 꽤 긴 편이신데요.
그렇게 막 활동을 자주 하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아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시면서
여가 생활을 즐기시기도 하시고, 또 어느 단체에서
함께 생활을 하시기도 하셔서 그런지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렇게 음악들이 많이
있지는 않네요. 특히 2008년에 곡을 내신 후 다음
곡이 2015년에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그만큼
틈이 많이 큰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또 다음 곡은 언제 나올지 꽤 궁금해지네요.
어쨋든 곡은 그렇게 많이 있지 않지만 명곡도 있고,
꽤 인기도 좋으신데, 좀 더 자주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은
상당히 간단한 뜻입니다. 그냥 길을 걷는다는
그런 내용의 제목인데요. 이 곡의 가사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녀를 통해서 이제 자신이
새로워지고 좋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들인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라이언 카브레라
분과 Ashlee Simpson 분께서 서로 이 당시
연인사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이 곡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그 때 당시 여자친구
분이셨던 애슐리 심슨 분에 대해서 곡을 쓰신 게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지금 애슐리 심슨 분께서는
에반 로스 라는 분과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낳으시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제 목 내리막 길에
장 르 pop rock
출 시 2004's 6. 12
뮤직비디오 영상은 공연을 하시는 듯한 장면이
계속해서 보이고요. 또 한 명의 여성분과 라이언
카브레라 분께서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근데 여기서 여성분이 실제로 애슐리 심슨 분이신지
조금 헷갈리네요. 맞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기에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못
하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함께 실제로 뽀뽀하는 모습을 보면 애슐리 심슨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간단한 것 같아요.
라이언 카브레라 분께서 혼자서 쓸쓸히 기타를
연주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고, 또는 혼자서
계속해서 놀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그
중간중간 장면에서 여성분과 함께 즐기시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다시 말해서
이 가사의 내용대로 처음에는 혼자 있게 되어서
많이 쓸쓸했었지만, 그 여성분을 알게 되면서
삶이 좋아졌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 외 장면들에서도 점차 라이언 카브레라 분께서
생활이 점차 즐거워지는 듯한 그런 장면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장면에서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스킨쉽을 함께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처음 장면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은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없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끝마치고요.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알려드리자면,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곡의 최고 순위도 미국에 장르
순위차트에서 4위를 차지하셨었는데, 뭔가 좀 더
올라갔으면 흔히들 말하는 top 3에
올라가셨을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영상속 내용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가사의 부분에서는
점차 이 세상이 괴롭고, 또 피곤하게 느껴진다면서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후 가사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보게 되면서 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신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 여성분 덕분에 자신이 이렇게까지 변할
수 있었다는 건데요. 그 여성분게서 떨어지는
자신을 붙잡아주셨다고 하시는데요. 쉽게 말해서
구세주 역활을 하신 것 같네요. 근데 이렇게
붙잡아주셨기에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는 것도 있지만,
자신에게는 오로지 그 여성분밖에 없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물론 이게 그녀가 자신을 도와주었기에
그녀가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표현하신 걸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처음 보자마자 자신이
반해버렸기 때문에 그 만난 순간 바로 자신의
모든것이라고 표현을 하신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러가지 말을 다 써놓다보니 더 헷갈리실수도
있으실텐데요. 결국 내용은 그녀 덕분에 자신이
살아나게 되고, 그녀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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