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2000's~09's

Jimmy Eat World - The Middle

반응형

Jimmy Eat World

The Middle

 

 

이 름  지미 잇트 월드

 

직 업  가수

 

장 르  emo, power pop

 

활 동  1993's ~ 현재 

 

선 이 분들은 오랜 시간을 활동 하셨지만,

멤버로써의 그렇게 막 바뀐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분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다 1993년부터 함께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신데요.

베이스 분께서도 1995년부터 함께 해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막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어쨋든 이렇게 멤버 분들은 그렇게

바뀐적이 별로 없는데요. 오히려 투어를 하실 때

 도움을 주시는 멤버 분들이 꽤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바로 키보드를 연주하시는 분이

 바뀌게 된건데요. 1년주기로 계속해서 바뀌시다가

 지금은 오랜 기간 도움을 주고 계시니 계속해서

 이렇게 함께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단하게 내용은 제목이 중간이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가사의 내용에서도 자신의 인생은 아직

 중간이니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표현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포기를 쉽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이미 내 인생은 끝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포기를 하시는데, 그러지 말고,

아직 더 많은 인생들이 남았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만큼 많은 감동과 기운을 북돋아주는

 그런 말들이 아닌가 싶어요. 어쨋든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기에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순위도 순위이지만 꽤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아오신

 것 같아요. 이 곡이 출시된 당해년도인 2001년만

 순위권에 있으신 게 아니고, 2002년이라든가

 2003년에도 계속해서 포함되어 있네요.

그만큼 희망을 북돋아주기 때문에 이렇게

큰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제 목  중간

 

장 르  pop punk, power pop

 

출 시  2001's 11. 5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조금 많이 화끈하네요. 이유는

어느 한 집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홈파티를 여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집에 계신 모든 분들이

겉옷을 벗고 다 속옷차림으로만 계십니다. 근데

이 집에 계신 분들중에 물론 밴드 분들도 계시는데요.

밴드 분들께서는 겉옷을 다 입고 계시네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모든

분들이 이렇게 다 속옷차림으로 입고 계시는 그런

장소에 어느 소년 한 분이 들어오십니다. 하지만

이 분께서는 모든 분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는데요.

 이유는 겉옷을 입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소년 분께서도 많이 당황을 하신 것 같아요.

들어왔는데, 이렇게 옷을 다 벗고 계시니 황당하긴

 할 것 같네요. 어쨋든 시선집중도 잠시고,

바로 또 다른 분들께서는 각자 다 자신의

 일들을 하시면서 파티를 즐기시네요.

 

 

무튼 이제 다시 그 소년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소년 분께서 여러 장소를 다니시다가 이제 이

장소에 익숙해지셨는지 자신도 옷을 벗고 속옷차림으로

 다시 가시려고 하시는데요. 그 때 옷을 함께 벗고

있는 한 명의 소녀를 발견하게 되시는데요.

아무래도 자신과 같은 처지인 걸 직감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서 두 분은 서로 다시 옷을 입게 되시는데요.

 그 후 옷을 다 벗고 있던 파티장을 함께 벗어나시네요.

아무래도 서로 같은 처지이다보니 더 이해가

잘 되어서 한 눈에 서로 빠지게 되면서 함께 이

 파티장을 빠져나가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이 곡의 영상이 노래의 내용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저는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게, 가사의 내용에서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고, 또 소외되어서 무시당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상속에서

 자신만 옷을 입고 있는 걸 가지고 자신이 무시당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똑같은 행동을 하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게

 되잖아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듯이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은 자신대로 살라는

 그런 말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보고

뭐라고 하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그냥 너는 너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살라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쉽게

말해서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현재를 너 그대로 살라는

말씀도 하시고, 모든 것이 다 잘될거야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위로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네요. 근데

 여기서 제목인 중간과 무슨 상관이 있냐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삶의 중간지점에 이르렀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처음도 끝도 아니라는 건데요.

아무래도 처음부터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또 끝이라고 하면 여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왔던 일들이 너무 암울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중간이라는 표현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응형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id Archuleta - Crush  (0) 2018.05.02
Foo Fighters - The Pretender  (0) 2018.03.28
Miley Cyrus - Party In The U.S.A  (0) 2018.02.26
Ryan Cabrera - On The Way Down  (0) 2018.02.01
U2 - Beautiful Day  (0)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