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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00's~09's

Miley Cyrus - Party In Th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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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y Cyrus

Party In The U.S.A

 

 

이 름  마일리 사이러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05's ~ 현재

 

일리 사이러스 분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이 분께서는 원래 처음부터

 가수로써 활동을 하신 건 아니고 2001년에

 배우로써 활동을 하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가수로써도 함께 활동을 하시게 된 건데요.

거의 약 15살정도에 이렇게 배우로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가수로써까지 데뷔를

성공적으로 하셨다니 정말 어린나이에 보통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전 이 분이

약간 좀 헷갈리는 게 어쩔때는 장발을 하셨을

때도 있지만, 또 언제 한 순간에서는 정말 짧게

짜르시고 단발로 활동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두 분 다 다른 분들이신 줄

 알았었으나, 사진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쨋든 이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는 이 곡이 마일리 사이러스 분의 곡이 아닌

 Jessie J 분의 곡이 였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나 뭔가 이 곡의 느낌이 제시 제이 분과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시게 되면서 여러 다른

작곡가분들의 손을 더 거치게 되면서 결국 최종적으로는

 마일리 사이러스 분께서 부르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로 가사도 바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마일리 사이러스 분과 제시 제이 분의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그 부르시는 분이신 마일리

 사이러스 분의 분위기에 맞추다보니 결국엔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정말

 이 곡이 마일리 사이러스 분께서 잘 살린 것 같긴 하네요.

 

 

제 목  미국에서 파티

 

장 르  pop

 

출 시  2009's 8. 11 

 

 

의 영상은 아무래도 곡의 느낌이 확실히 신나고

즐거운 느낌이여서 그런지 영상도 상당히 즐거운

 식으로 촬영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만큼 큰 파티를

즐기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마일리

사이러스 분께서 여러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무리를

 지어서 이동을 하시면서 그 장소에서 계속 노래를

 하시면서 파티에 흥을 돋우시는데요. 보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

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도 앞에서 말씀드렸던 장

면들이 계속 반복이 되는데요.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만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미국에서 파티를

즐기자라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마일리

 사이러스 분의 뒤에 배경이 미국 국기가 표시가 되는

 장면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뭐 그만큼 미국이

자신에게는 정말 좋다는 표현이거나 미국을 자랑하시는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뭐 예를 들어서 미국으로

 함께 와서 같이 즐기자는 그런 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영상속에서

 출연을 해주셔서 외롭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고,

 또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정말 확실히

 제목인 파티를 즐기자는 그런 걸 잘 표현을 하신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영상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식으로 해서 끝이 나는데요.

실히 놀 때는 확실하게 놀아야 되겠네요.

 

 

사는 이제 아무래도 자신이 이 곳이 처음이라고

표현을 하시면서 뭔가 좀 새롭다고 하시거나,

 또는 모든 게 최고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 이유는 물론 미국을 정말 좋아하셔서

 그런 걸수도 있으나 자신이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 했던 것을 이 곳에서 겪게 되니 그만큼 뭔가 좋고

새롭다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뭐

그만큼 미국에서 하는 파티가 즐겁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가사에서 Jay-Z 분과

 Britney Spears 분의 이름이 있는데요.

그 분들의 음악이 흘러 나온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마일리 사이러스 분께서 존경을

하시는 두 분을 적으신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만큼 저 두분이 가장 인지도가 있다고 생각을

하셔서 이렇게 적으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영상과 가사만으로도 정말 미국의 파티를

한 번 가서 즐겨보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해주는 그런 곡과 영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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