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카시머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아티스트 분은 정말 많이 포스팅을 해 왔던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이번에도 카시머
분에 새롭게 출시가 된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이번 신곡들의 테마가 마음에 들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 곡도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으로서 추임새 같은
부분들도 전혀 나오지 않는데요. 그만큼 정말
비트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제목이
상당히 익숙한 뜻의 제목인데요.
집시 왈츠라는 뜻의 제목입니다.
그만큼 곡의 분위기 자체가 상당히 뭔가
정말 왈츠 느낌이 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
그 외 더 자세한 분위기는 직접 들어보시면서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정말 좋고,
곡의 분위기 자체가 비록 빠르지는 않지만,
뭔가 중독성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있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왠지 모르게 빠져드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합니다. 아무튼 약 4분
조금 못되는 시간으로써 꽤
긴 비트 곡인데요. 끝까지 들으셔도
시간가시는 줄 모르실 것 같아요.
제 목 집시 왈츠
장 르 pop
출 시 2021's
뮤직비디오 영상은 전에도 그랬듯이
이 곡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지는 않았고,
오디오 버전의 영상만 제작이 되었습니다.
근데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영상과
비슷하게 어린 한 소년 분이 서 계신 모습이
보여지고, 뭔가 유령으로 보여지는 물체가
있는데요. 그 유령으로 보이는 물체 주위에
마치 혼이 떠다니듯이 주위를 멤돕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갑자기 뭔가
별처럼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 계속해서 밝게 빛났다 다시
어두워졌다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왠지 모르게 멋있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전에 포스팅
해드렸었던 곡에서는 뭔가 전쟁이라는 뜻의
제목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열정적이고 불타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 곡에서는 오히려
차가움과 귀신 같은 물체가 보여짐으로써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분위기 차이가 정말 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상당히 오디오 버전이기는
하지만, 정말 느끼는 게 곡의 분위기와
영상 속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확실히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내용들은 없습니다.
추임새도 없는데요. 그렇기에 그냥 비트를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목의 뜻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시 왈츠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냥 제목 그대로
뜻을 받아들이시면 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가사도 없고, 제목도 단어
그대로의 제목이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할 부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상당히 중독성있고,
계속 듣게 되는 곡인 것 같습니다.
§ KSHMR - Gypsy Wal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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