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ntino - Outbreak

 

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먼저 DJ 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인데요. 그렇기에 막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곡 자체가 출시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트 곡도 비트 곡이지만,

더욱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이 없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곡의 제목 자체는 뭔가 발생을

했다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만큼 상당히 곡이 긴박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곡 자체의 분위기가 하드하고,

잔잔한 분위기일때도 있기는 하지만,

이내 다시 비트가 강하게 울리면서 마치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네요. 뭐 곡의 더 자세한 분위기는

직접 들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비트가 상당히 그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이 되면서

엄청 크게 울리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갑자기

분위기가 크게 반전이 되면서 울리는

비트 부분이 하이라이트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발생

 

장 르  pop

 

출 시  2021'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어떻게 설명을

드리기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나 따로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그런 모습들은 일절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비트 곡의 영상들과는 많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네요. 근데 좀 아쉬운 건 어느 한 군데의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그렇게 크게 막 달라지지

않고, 그저 화면에 효과를 주시면서 음악에 맞춰서

화면이 흔들리거나, 계속 반짝반짝 거리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 말고는

딱히 뭐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비슷하게 영상이 재생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장면들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확히 무슨

기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가볍게 제가 보기에는

놀이공원에 있는 관람열차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관람열차로

보기에는 어려운 게 동그랗고 크게 생긴 것만 같고,

달리 다른 건 없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영상이

상당히 어둡고, 뭔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꽤 무서운 분위기의

영상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막 무서운 장면이

있지는 않고, 분위기 조성만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따로 가사가 아예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데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일이

발생한다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리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어둡고, 호러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만큼 제목 그대로 무슨

일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또 곡의

분위기도 상당히 어둡고 강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막 어렵게 생각할 만한 곡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Quintino - Outbreak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www.youtube.com/watch?v=j9X6X0y7-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