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마티스 & 삿코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big room house
활 동 2010'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들은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었던
분들이신데요. 그렇기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인데요. 이게 약간 좀 추임새식으로
따~ 하는 식의 뭔가 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근데 이게 정확히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느 한
남성분께서 추임새식으로 넣은건지 아니면
기계음인건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곡 자체는 뭔가 상당히 곡
자체만으로도 분위기가 있게
느껴지고, 강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계속해서 강한 느낌이 드는 건 아니고,
어느 부분에서는 이제 하이라이트 부분이
오기 전까지 점점 가열을 하면서 차근차근
높아지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또 어느 부분들에서는 그저 계속 반복이 되기 때문에
언제쯤 끝날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곡의 재생시간은 3분이
조금 되지 않는 시간대의 곡인데요. 좀 짧고
간단하게 들을만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짧은 곡이기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언제쯤 이 반복되는 부분이 끝날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반복해서 들리는
부분이 좀 줄어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지금 아니면 안 돼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전체적으로 다 산 봉우리의
사진들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어느 화면에서는 거꾸로 표현을 하시면서
거꾸로 보여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또 약간 흐릿하게 보여주시면서
다양한 화면 효과를 보여주시는데요. 그렇게
막 뭔가 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아무튼 정말 높은 곳의 장소들을 보여주셔서
그런지 안개라든가 약간 구름이 낀 것 같은 모습들도
함께 보여지는데요. 뭔가 무서우면서도
경치만은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영상속에서 계속해서 산들의
모습만 보여지는 건 아니고, 등산가이신지
아니면 아티스트 분들이신지 알 수 없지만,
산 정상으로 걸어올라가시는 모습이 담긴 사람의
다리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또 산 정상에
서 계신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시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경치 자체가 워낙 멋져서
그런지 어느 한 분이 서 계신 것만으로도
상당히 멋있는 장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영상 속 장면들은 위와 같은 모습들이
보여지다가 끝이 나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나오는 가사는 있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따~ 하는 식으로 뭔가 추임새 형식으로 들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기계음인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만한 건 없고, 제목에 뜻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꽤
명언같은 뜻입니다. 그래서 그냥 제목
그대로 해석해서 지금 당장 시작하라 라는
등의 힘을 실어주시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 Matisse & Sadko - Now or Never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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