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위저
직 업 가수
장 르 power pop, pop rock
활 동 1992's ~ 1998's, 2000's ~ 현재
이 곡의 원곡은 다들 아시다싶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었는데요. 그만큼 여러가지
버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로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위저 분들에 커버 곡도 있고,
여러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거나,
다양한 버전들이 있습니다. 후에 또 포스팅을
한다면 이 곡의 다른 버전들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아무래도
커버 곡이기 때문에 따로 달라진 내용은
없습니다. 곡의 분위기라든가 가사 등 달라진
부분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티스트 분과 조금 편곡이
이루어진 거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근데 확실히 위저 분들의 곡에 느낌과
A-Ha 분들에 Take On Me 라는 곡과 느낌이
다른 것 같기는 하네요. 뭔가 애매하지만
곡 자체의 분위기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뭔가 듣는 느낌이 아티스트 분의
목소리가 다른 것도 있지만, 편곡이 되면서
왠지 모르게 조금 더 현 시대에 잘 맞게 출시가
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따로 곡의 차트
순위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이 곡의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의 조회수를 보면 2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입니다.
그만큼 꽤 인기를 얻으신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날 데려가 줘
장 르 synth pop, pop
출 시 1984's 10. 19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상당히 긴 시간대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음악이 나오는 건 아니고
처음부터 1분정도까지는 뭔가 집안에서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하시고 계시다가,
음악을 연주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음악을 바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약 1분 30초부터 영상을 재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화질이 별로 좋지 않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화질이 정말 좋은데요.
원곡 자체가 상당히 오래된 곡이잖아요. 그래서
그 당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영상 촬영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아-하 분들의
원곡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
만화형태의 식으로 해서 스케치를 하신 것
같이 모습들이 보여지잖아요. 그렇듯이 위저
분들께서 커버를 하신 곡의 영상속에서도
중간중간 스케치를 하신 것 같이 표현이 되기도
하네요. 그만큼 상당히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게
현재에 잘 어울리기도 하면서 오래된 아-하
분들의 곡 느낌도 나서 상당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면서도 현시대의
느낌도 나는 멋진 곡인 것 같습니다.
가사는 원곡과 달라진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 자세한 내용은 원곡의 포스팅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도 이 포스팅에서도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을 데려가 주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그러시면서 자신이 하루나 이틀 후면 떠나게
될 테니 그럴 때 자신을 잡아주고, 받아달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이외 다른 내용들에서도
자신은 형편없는 사람이지만,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인생은 살만하다는 걸 배우고 있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자신이 사랑하시는 분과 함께라면
좋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Weezer - Take On M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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