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세컨드시티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활 동 2013's ~ 현재
먼저 이 곡은 세컨드시티 분께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데요. 그렇게 막
곡들을 많이 출시를 하신 건 아니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2014년에 2곡정도 출시를
하시고 그 이후에 따로 출시된 곡이 없다가
2020년에 갑자기 곡이 출시가 된 건데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2013년부터 활동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출시가 된 곡의
개수는 3곡 정도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샘플링을
하신 곡으로써 원래 원곡은 Toni Braxton 분에
You're Makin' Me High 라는 곡입니다.
아무튼 그 외 곡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컨드시티 분에 곡들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만큼 영국쪽에서
다양한 장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으며,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는 20위 ~ 30위권대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여러 다른 DJ 분들께서 새롭게 리믹스를 하신
곡들도 있는데요. 한 번씩 들어보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내용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대부분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난 느끼고 싶어
장 르 deep house
출 시 2014's 5. 2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상당히 멋진
도로의 모습으로 초반 시작이 됩니다.
그 이후에 자전거를 타시는 분의 모습이 보여지고,
휠체어를 약간 개조하신 것 같은 한 어르신 분께서
그 교통기구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뭔가 좋네요. 근데 확실히 아무래도
곡의 제목이 느낀다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 주인공으로 보이시는
어르신 분께서 계속 이동을 하시면서 앉아계시기만
하시지만 상체로 정말 음악에 맞춰서
충분히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그만큼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계속 이동을 하시다가 이제
밤이 되었는데요. 밤이 되니 더 멋진 교통기구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 교통기구에 달린 LED가
빛나면서 더 멋지게 표현이 된 건데요. 상당히
계속 앉아만 계시기에 제대로 이런 음악의
즐거움을 못 느끼실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계속 영상을 보다보니 오히려 정말
어느 누구보다도 신나게 즐기시고, 음악을
들으시는 모습들을 보니 앞서 생각을 했었던
부분은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즐기시는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확실히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사가
많기는 하지만,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많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요. 예로 자신의
안에서 그 분의 마음과 영혼을 느끼고 싶다는
내용이 나오고, 또 그 분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읽을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도전을 해보신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그 분과의 영혼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들이 계속 반복이 되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고,
즐거운 분위기인만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Secondcity - I Wanna Feel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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