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바이스톤
직 업 DJ
장 르 deep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먼저 이 곡은 Donna Summer 분에 Hot Stuff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곡과 분위기는 정말 많이 달라졌지만,
나오는 가사는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로 나오는 가사들은 원곡에서도 들을 수
있듯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곡의 분위기는 정말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가사를 제외하면 새로 듣는 곡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원곡 자체의 분위기가 사라진 건
아니기에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확실히 아무래도 바이스톤 분들이
DJ 분들이시잖아요. 그래서 그러지 곡 자체가
상당히 클럽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로 원곡은 그냥 가요 같은 느낌이였다면 바이스톤 분들의
곡은 신나는 비트가 정말 많이 추가가 되면서 더욱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곡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면 원곡을 들으시고, 즐거움과 신남을
느끼고 싶으시면 커버 곡인 바이스톤 분들의
곡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섹시한 사람
장 르 pop
출 시 2016'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어느 한 가정에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아무래도 곡의
제목의 뜻이 섹시한 사람이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상당히
좀 뜨거운 내용의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어떤 소스를 뿌리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그 소스의
이름에 Hawt Stuff 라는 게 적혀져 있고, 그 소스에
뭔가 무슨 능력이 있나 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 소스를 뿌리니까 가족분들이 다 그 소스가
묻어있는 걸 혀를 내미시면서 빨으시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임신을 하셔서
아이가 나오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클럽장에서 사용이 되는 미러볼에다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소스를 뿌리시면서
빨아먹으시는 등 상당히 대단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인 그 소스가 나오면서
상당히 야릇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결국 사진에
자신들의 그 당시 장면을 촬영하시면서
계속 기억을 하시는 뭔가 아리송한
내용의 곡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이전 원곡에 포스팅을 할 때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원곡의 포스팅을 보시는 게 더 자세한
내용을 얻으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은 비트가 주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다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반복이 되는
가사들만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원곡의 포스팅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이 포스팅에서
살짝만 설명을 드리자면, 뜨거운 사랑을 원하신다는
내용이 나오고, 또 정말 강하게 해 줄 수 있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애정행각에 대한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Vicetone - Hawt Stuff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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