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루카스 그레이엄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ul, funk
활 동 2011's ~ 현재
이 곡은 뮤지컬인 Annie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된 곡인 It's The Hard Knock Lif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신 곡인데요. 덴마크 차트에서
1위를 하시고, 그 외 다른 차트 순위들에서는
평균적으로 40위권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2014년에 출시가 되었는데,
2017년까지 계속해서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심지어 연말 차트에서도 2017년까지 계속해서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곡의 출시일이 각자
나라에 따라서 다른 것도 아닌데,
이렇게 계속 인기를 얻으셨다니
대단하신 곡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내용들은 상당히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지만, 어머니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해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고,
다독이시는 등 여러가지로 감동적이고,
어머님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곡의 가사에서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단어로써 제목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이
나오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 부분들이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게 막 곡의
빠르기가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나는 것 같네요.
제 목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지
장 르 pop, soul
출 시 2014's 6. 23
먼저 영상의 처음 장면에서 나오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 문장은 자신의 고향이 이 곳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게 다른 내용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이후 장면들에서 아티스트 분께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러시면서 다양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친구들로 보이시는 분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시기도 하시는 등 여러가지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지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실제 아티스트 분의
어머니이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과 함께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정도의 장면들에서는
이제 대부분 다 아티스트 분들께서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시거나,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곡의 분위기나 내용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감동적이다라고 느꼈지만,
곡의 영상도 정말 뭔가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어린 시절에 좀 안타깝게 생활을
하셨었나 봅니다. 그래서 예로 자신들은 해외 여행을
간 적이 없다고 하시고, 또 옷을 쇼핑하러
간 적도 없어서 남이 입다 물려준 옷이 정말
많았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힘들게 살으신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어쨋든 그래도
아티스트 분께서는 불평하지 않으셨다고 하시고,
또 어머니께서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타이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한 어린이다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가슴이 미어지고 감동적인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Lukas Graham - Mama Said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cover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um Scott - Dancing On My Own (0) | 2021.07.08 |
---|---|
Vicetone - Hawt Stuff (0) | 2021.06.18 |
Secondcity - I Wanna Feel (0) | 2021.05.29 |
Weezer - Take On Me (0) | 2021.05.14 |
Lost Frequencies - What Is Love 2016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