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엔떠블유와이알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앤드류 라옐
직 업 DJ,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nce
활 동 2009'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다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NWYR 라는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 분들이 W&W 분들이신건데요.
2017년에 새로운 프로젝트 식으로 해서 위와 같은
이름으로도 함께 활동을 하시게 되었네요.
참고로 NWYR을 발음하자면 New Year 해서
새해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원래
W&W 분들께서 주로 다루시던 장르가
trance 장르셨으나, big room house 나
EDM 장르에 뛰어들게 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trance 장르를 그렇게 막
다루지 않게 되었는데요. NWYR 이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활동을 하실 때는 이전처럼 trance 장르들을
다루신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뭔가 다시 trance 장르를
다시 해보고자 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또 함께 작업을 하신 앤드류 라옐 분은
무려 17살부터 전자음악을 시작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 이후에 계속 음악 스타일을
발전시키시면서 여러 리믹스 곡이라든가
많은 싱글 곡들을 출시를 하셨네요.
그만큼 작업 하신 곡들이 정말 많네요.
제 목 멜로디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부분 다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이렇게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비트 곡의 영상을
포스팅하게 된 게 꽤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계속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은
오디오 버전의 영상만 소개를 해드렸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곡의 영상은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주로 보여지네요. 그래서 예로 공연을
하시기 전에 뭔가 사진 촬영 같은 걸 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중분들도
정말 신나게 즐기시면서 뛰시지만, 곡을 작업하신
DJ 분들께서도 음악을 연주하시는 내내 계속해서
점프를 하시는데요. 디제잉도 하시고, 점프도
계속 뛰시면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대단한
체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영상은
약간 좀 왠지 모르게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화질 자체가 좋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뜨거운 열기 때문에 약간 수증기 같은 걸로
인해서 뿌옇게 보여지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뭐가 됐든 정말
신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가사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내용은 없습니다. 추임새로 들릴만한 부분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데요. 그렇기에 그냥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멜로디를 의미하는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NWYR 분들도 그렇고, 앤드류 라옐분도
그렇듯이 정말 trance 장르를 잘 만드시기 때문에
곡이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이 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지게 만드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trance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곡인 것 같네요.
§ NWYR & Andrew Rayel - The Melody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pyx - Holo (0) | 2021.09.09 |
---|---|
Matisse & Sadko - Saga (0) | 2021.08.30 |
TonyZ - Road So Far (0) | 2021.08.20 |
Ampyx - Rise (0) | 2021.08.15 |
Bombs Away & Dan Absent - Samurai Bounce (0) | 202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