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암픽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전에 위 DJ 분에 Rise 라는 곡을 포스팅하면서
이 곡도 함께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이번에
이렇게 바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도 전에 소개해드렸던 Rise 라는 곡과
똑같이 정말 신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인데요.
계속 반복이 되면서 중독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의 재생시간은 약 3분 50초 가량의
재생시간으로 비트 곡인 거 치고는 꽤 긴
재생시간의 곡인데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의
곡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조금씩 다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조금 조금씩 미세하게 음의 차이가
있어서 그 차이를 계속 들으면서 더욱 더
신나지는 것 같습니다.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비트 카테고리에 올라온
곡인만큼 따로 가사가 있지는 않고, 추임새형식으로
들리는 부분들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밝으면서 가사가 없는 곡을 원하실 때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신납니다.
제 목 홀로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의 사진이 보여지고,
뭔가 눈 같은 게 옆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게 끝인데요. 그만큼 뭔가 곡을 들으면서
아늑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 사진 자체 장면들에서는 새가
날아다니고 뭔가 노을이 지는 것 같이 보여지고,
하늘 위를 떠 다니시는 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상당히 아름답고, 이렇게 새와 같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면
뭔가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위 사진을 더 자세히 보시면 뭔가 한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게 아닌 서핑보드를
탑승하고 계시면서 물 위에 떠 있으신 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하얗게 표현이
된 게 하늘위에 떠 있는 구름의 모습이 아니고,
물가의 물을 표현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보는 각도에 따라서 그냥 쉽게 하늘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또는 아래는 노을이 지는
하늘의 모습이고, 위는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늘과 바다의 위치가
바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사는 비트 곡 답게 따로 나오는 내용들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목만을 가지고 설명을 드려야하는데요.
이 Holo 라는 게 제목 그대로 홀로 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또 다른 뜻의 제목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전 Holo 하면 말 그대로 홀로라고 밖에
생각을 못 하겠네요. 아무튼 그래서 영상 속 사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분께서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 때문에 거의 그렇다고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신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이기 때문에 우울할 때 들으시면 뭔가
더 좋게 들으실 수 있으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 Ampyx - Holo §
§ 오디오 영상 보기 §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mmy Trumpet - Mantra (0) | 2021.09.24 |
---|---|
Vexento - Lonely Dance (0) | 2021.09.14 |
Matisse & Sadko - Saga (0) | 2021.08.30 |
NWYR & Andrew Rayel - The Melody (0) | 2021.08.25 |
TonyZ - Road So Far (0) | 202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