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마티스 & 삿코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big room house
활 동 2010'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따로 가사가 없는
비트 곡인데요. 심지어 추임새처럼 들리는
부분들도 전혀 없네요. 그렇기에 진정한 비트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뭔가 곡 자체의 분위기가 그렇게까지
신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빠르기도 그렇게
빠르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네요. 물론 다른
분들이 듣기에는 다를 수 있지만,
전 정말 빠른 곡을 좋아하기에 좀 아쉽네요.
아무튼 이 곡은 따로 앨범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차트도 아쉽게 따로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그 외 다른 곡들도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곡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어쨋든 곡의 재생시간이 3분 조금 못되는 시간으로
살짝 짧은 시간대의 비트 곡인데요. 이 곡이
상당히 여러가지 비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잔잔하면서 천천히 가는 부분도 있고,
또 어느 부분에서는 좀 화려하게 터트려주시는 듯한
비트 부분들도 있는데요. 그만큼 한 곡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사가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고, 오디오 버전의 영상만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따로 더 드릴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에 대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영상이
오디오 영상인만큼 그냥 이미지가 계속 반복적으로
보여지는 게 끝인데요. 이 영상속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곡의 커버 사진인 것
같은 이미지가 가운데에서 보여지고, 그 외
배경으로 왠지 암석같은 멋진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사진이 계속 확대되었다가
축소되었다가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오디오 영상인만큼 확실히 막 뭔가
특별하게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 것
같네요. 근데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다른
오디오 영상을 보면 그래도 뭔가 곡의 분위기가
달라질 때마다 살짝씩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영상속에서는 계속 반복이 되는
것이다 보니 조금 아쉽네요. 예로 뭔가 갑자기
급박해지는 곡의 분위기라면 확대 축소 효과가
조금 더 빨리된다든지 아니면 뭔가 효과를
조금이라도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영상에서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들이나 추임새형식의
가사들이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제목을
통해서 설명을 드려야하는데요. 곡의 제목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가라는 게 하나의 문학
장르이잖아요. 그리고 추가로 더 검색해보니
아이슬란드 어로 말해진 것 또는 말로 전한다라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뭔가 사가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이전에 기억들이나 과거의 내용들을
토대로 말을 해주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이 곡도 그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의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Matisse & Sadko - Saga §
§ 오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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