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
Cheerleader
(Felix Jaehn Remix)
이 름 오미
직 업 가수
장 르 reggae, pop
활 동 2012's ~ 현재
이 분은 2012년도에 활동을 하셔서 그렇게
막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분들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하지만 이 곡은 상당히 유명세를 떨쳤는데요.
이 곡이 리믹스가 굉장히 많이 떴습니다. 오히려
원곡보다 유명해서 리믹스의 뮤직비디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곡에 오미 분께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함께 다 작업을 하셨는데요. 지금
제가 소개드리는 곡은 리믹스 버전으로 Felix Jaehn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이게 원곡이 따로 막 잘 알
려지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쪽에서도
찾기가 힘들고, 따로 정보를 구하기도 좀 만만치가
않네요. 그렇지만 리믹스는 정말 영상도 많고, 자료도
정말 많더군요. 왠지 좀 씁쓸한 그런 곡이 아닐까
싶네요.어쨋든 이 리믹스 곡은 정말 많은 나라에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2015년
연말까지도 1위를 하신 나라가 있습니다. 상당히
원곡과 리믹스에 여러가지로 차이가 심해서 왠지
원곡이 상당히 불쌍한 곡이 된 것 같아요.
아무튼 리믹스와 원곡에 시간 차이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리믹스는 뭔가가 더 추가가
된 부분들이 있는데요. 트럼펫이 추가되고 또 봉고드럼이라고
하는 계속해서 나오는 소리가 있는데요. 그 소리가
봉고드럼 소리입니다. 아무튼 그리고 삼바의 비트와
유사한 비트가 통합되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의 대해서 내용이 있는데요. 이 곡의 가사의
중심이 되는 내용이 치어리더를 찾는다는 주인공의
기쁨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로맨틱한 동반자가
그를 위해 지원해주며, 필요할 때 항상 거기에 있어준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로맨스에 관련이 있는 가사이고요.
여기서 치어리더란게 확실히 누군가 경기를 뛰면 그
경기를 이길 수 있게 응원을 해주는 거잖아요. 근데
전 솔직히 예전에는 치어리더란게 그리 관계가 없다고
많이 생각을 하였지만, 예를 들어 축구에서 자신의
나라에서 경기를 하면 차이가 또 나잖아요. 그런
걸 보고 확실히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 목 치어리더
장 르 pop
출 시 2012's
어쨋든 이 영상을 촬영할 때 상당히 적은
예산을 가지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분들은 여러 곳에서 지원이 들어오거나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지만, 별로 활동을 하지 않으셔서
그런 게 없으셨던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적은
예산으로 촬영을 하고자 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촬영이 된 곳은 Oregon 이라는 곳인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건 원곡의 뮤직비디오 영상 촬영입니다.
참고로 원곡으로 제작이 된 영상이 두 개입니다.
한개는 위에서 말씀드린 저예산의 뮤직비디오이고,
또 다른 한개는 다른 분께서 제작을 하셨는데요.
Saint Andrew 라는 곳에 Red Bones Cafe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원곡도 영상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리믹스의
영상은 원래 솔직히 어떻게 보면 제작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였지만, 이 리믹스의 곡이 점차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Felix Jaehn Remix 의 뮤직비디오도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위 리믹스의 영상은 플로리다의
Haulover Beach 라는 곳에서 촤영이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요. 이 영상은
일정하게 따뜻한 햇살과 장난기가 넘치는 그런
분위기를 표현하셨다고 하시면서 노래의 본질과 잘
알맞게 만들어진 영상이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이 리믹스의 영상은 뭔가 간결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우선 축구를 하실 때 자신을 응원해주시는
한 명의 여성분이 계시는데요. 그 여성분과 함께
즐겁게 즐기시고, 여러 파티장에서도 계속해서 그
여성분과 함께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서로 사랑한다는
걸 표현한 것 같아서, 보기 좋았던 그런 영상 같습니다.
그리고 뭐 그 외 장면들에서도 여러 여성분들께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물론 댄서 분들이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노래를 잘 부르시라고 응원을 해주시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노래의 내용과 정말
잘 맞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모든 쪽으로 다 좋았던 것 같아요.
가사는 아무리 많은 여성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한 분의 여성분이 계시지 않으면 공허함 감정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결론은 솔직히 말해서 양보다는
질이라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다 싫어한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 여성분들이 이 남성분을 자꾸 꼬시려고 하십니다.
그 여성분들께서 자신을 보면 뭔가 바람을 피고 싶지
않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요. 남성분께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근데 솔직히
현실에서 정말 저런식으로 자신을 보면 바람피고 싶지
않냐라고 묻는다면, 오기로라도 그냥 싫다고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남성분은 무조건 그 여성분만을
원하시는 이유는 치어리더처럼 계속 곁에 있어주면서
응원을 해주어서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가사에서도
계속 나와있듯이 그녀가 소원을 다 들어준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서로 둘이 궁합이 잘 맞는 게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결국에는 남성분께서는 남으신
게 프로포즈 뿐만이라고 하시는데요. 진짜 이게
물론 가사이지만, 진짜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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