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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DJ Gollum & Empyre One - The Bad Touch (Gordon & Doyl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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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Gollum

Empyre One

The Bad Touch

(Gordon & Doyle Remix)

 

 

이 름  디제이 골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활 동  1993's ~ 현재

 

 

이 름  엠파이어 원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활 동  2004's ~ 현재

 

선 이 곡에 대해서는 조금 서론이 길어질 것

같은데요. 우선 이 곡이 가장 처음에 나오게 된

 것은 Bloodhound Gang 분들에 의해서

1999년에 나오게 된 곡인데요. 그 후 DJ Gollum

 분과 Empyre One 분들께서 2011년에 새롭게

 커버를 해서 하신 곡입니다. 그리고 또 그 커버곡을

 Gordon 분과 Doyle 분께서 리믹스를 하시게

 되어서 지금 설명해드리는 이 곡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게 솔직히 원곡은 신나긴 신나지만 느린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 커버곡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더 신나졌고, 또 그 후 리믹스로 만들어지면서

 더 신나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곡 자체는

 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근데 이 곡이 원곡 자체가

 상당히 순위가 높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리믹스가

 된 곡이 대표적으로 떡춤이라고 하며서 많이 뜨게

 되었잖아요. 근데 아무래도 리믹스를 하신 분들이

 그렇게 인지도가 많이 있지는 않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그냥 이 곡하면 떡춤이라고만

알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무튼 이 리믹스에 해당하는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나 그런 것 없습니다. 원곡 영상은 당연히

 존재 하고요. 커버 영상은 공식 영상은 아니고,

 그냥 원본 곡의 영상에 몇개 정도의 영상이 조금

추가 되고, 또 빠르기만 조금 더 빨라진 게 전부네요.

 어쨋든 이 곡이 좀 약간 성적인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곡에 대한 해석을 모르시던

 분들께서는 오히려 그대로 그에 대한 해석을 안 들으시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래 모를 때 더

 용감하고, 간혹 가다가는 오히려 모르는 게 더

약이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아무튼 곡 자체가

성적이여서 그런 것이겠지만, 이 원곡의 앨범의

 이미지가 얼룩말 2 마리가 성관계를 하는 사진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떡춤에 더 잘맞는 곡이 된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리믹스 곡에 대해 설명을

 드릴 때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 곡에 대한 리믹스가

 이분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 외 많은 분들께서도

 리믹스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곡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잖아요. 그렇기에 이 곡을 소개드리는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마음에 그냥 소개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제 목  나쁜 접촉

 

장 르  EDM

 

출 시  2011's 

 

 

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아쉽게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리믹스나 커버만 한 것이지 곡의

내용자체가 달라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냥 원곡으로

 뮤직비디오 영상의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블

러드하운드 갱 분들께서 모두 출연을 하시는데요.

 모두 다들 원숭이 복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하신 일이 정말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침으로 쏴서 맞춘후 기절을 시키신 것 같아요.

 그 후 한 요리사 분들에게 앞으로 가서 먹을것으로

 유인을 하시는 장면이나오는데요. 이 분들을 모두

 어디론가 다들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화가 분도

 데려가시고, 또 난쟁이 꼬마로 마임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참고로 이 꼬마 마임 연기를 하신

분은 Jordan Prentice 라는 캐나다 배우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원래 이 분께서 왜소한 체격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무튼 뭐 이처럼 정말 많은

분들을 다 한 감옥에 가둬놓고,

 계속해서 만져가면서 괴롭히고 계십니다.

 

 

후 이제 아까 그 감옥에 가둬놨던 분들과

함께 같이 춤을 추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이 때 아까 그 어린 꼬마 연기를 하셨던 분께서

 이 곳에서 탈출을 하기 위해서 도망을 가시는데요.

 그 배우 분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쫒아가면서

 결국엔 그 배우 분께서는 사망하시고 맙니다. 아무튼

 영상은 이렇게 끝이 나는데요. 원숭이 탈을 쓰신게

 왠지 이해가 갑니다. 원숭이라고 하면 가장 인간과

 흡사한 행동을 하고, 형체를 갖고 있잖아요.

하지만 또 여러 장난끼가 많은 모습들도 보여주는데요.

 그만큼 이 앨범에 사진에서도 동물들이 얼룩말들이

나온 걸 보면, 동물처럼 해서 촬영을 하자고 생각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원숭이로 변장을

하신 게 아닌건가 싶네요. 아무튼 진짜 이

블러드하운드 갱 분들께서 하시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제목과 똑같이 그리 좋은 행동인 건 아니네요.

근데 뭐 그렇다고 해서 영상속에서 뭔가 19세라고

 할만한 그런 장면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무튼 가사에서는 성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직설적으로 그 성관계 표현이 나오기도

 합니다. 어쨋든 그리고 가사에서 동물로 표현한

그 이유가 가사에 나와있는 것 같아요. 바로 가사에서

 너와 난 포유류일 뿐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인간과 동물이 다른 게 바로 생각을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포유류일 뿐이라는 건 오로지 그것만

한다는 그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개들이 하는 것처럼 같이 하자는

 그런 가사도 있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그 성관계만을 바라는 것처럼 가사에서

묘사가 되네요. 아무튼 뭐서로 약간 좀 거칠다고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가사에서도 거칠다는

 표현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요. 애초에 표유류라고

표현을 한 것 부터가 거칠긴 합니다. 어쨋든

 계속하자 너와 나 둘이서 하자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더 해석을 하다보면 너무 좀 성적으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이 곡은 뜻을 몰랐을 때 들어야

 될 곡이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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