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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I See Monstas - Holdin' On (Skrillex & Nero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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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Monstas

Holdin' On

(Skrillex & Nero Remix)

 

 

이 름  아이 씨 몬스타즈

 

직 업  가수

 

장 르  soul,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래 이 분들의 이름이 아이 씨 몬스타즈라는

이름이 아닌 그냥 Monsta라는 이름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Monsta 라고도 하고,

 I See Monstas 라고도 하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름이 바뀌게 된 계기는 이 분들께서 싱글 곡인

 Evolution 곡을 출시를 하시기 전에 바로

 I See Monstas로 이름을 변경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 곡을 출시를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전 솔직히

 이 분들의 앨범의 이미지에 한 분만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한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줄 알았었는데요.

3분이서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Monsta 라는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곡인데요.

자신들의 그룹이름과 똑같이 제작을 하셨네요.

그리고 이 Holdin' On 라는 곡은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 증거로 원래 이 곡이

원곡만이 있었을 때에는 영국차트에서 100몇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정말 썩 좋지 못한 순위를

 차지하게 되셨는데요. 이 Skrillex 분과 Nero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나오게 되면서 영국에서 무려

 100몇위에서 48위까지 올라가게

 되는 그런 인기를 얻게 되셨네요.

 

데 참고로 곡명은 Holdin' On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차트에 올라갈 때는 제목이

 Holdin 'On이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어쨋든

정말 원곡보다 오히려 더 인기를 얻게 되는 리믹스들을

 보면 뭔가 참 정말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물론 자신의

 곡을 리믹스 해주면서 정말 인기를 많이 얻게 되기는

 하지만, 자신의 원곡 때문에 뜨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리믹스를 하면서 인기를 더 얻게 되는거여서,

 왠지 쓸쓸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어셔 분의 리믹스가

 더 인기가 많았던 곡에서는 원곡의 아티스트 분께서

 그대로 리믹스를 하신 경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전혀 다른 분이 리믹스를 하신 것이기

 때문에 좀 그런 기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제 목  견뎌내

 

장 르  pop

 

출 시  2012's 

 

 

상은 대부분 다 그렇듯이 리믹스로 된 곡은

영상이 따로 없고요. 원곡인 노래만 영상이 따로

 있는데요. 어쨋든 영상에서 한 명의 여성분이 주연으로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께서 뭔가

힘든 삶을 살고 계신 것 같타요. 처음 장면에서 길에

 혼자 앉아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에 계속

술을 드시면서, 거리를 돌아다니시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물건들한테도 화풀이를 하시면서 발로 차고

 다니십니다. 아무래도 몸 안에 화가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그러시다가 어느 호텔안에

들어가셔서 혼자 노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결론은 대부분 혼자 즐기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과

 어울리는 게 많이 힘들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걸 보면, 심정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주변에

 따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도 없는 걸 보면 그만큼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진짜 이 영상을 보면서

친구가 없다는 게 많이 힘들고 무서운 거구나 라는 걸

 느끼게 도니 것 같아요. 물론 굳이 친구가 아니더라고

 해도, 가족이라든가 자신과 함께 대화를 나누어

 줄 사람이 없다는 것도 포함이 되겠죠.

 

 

쨋든 영상에서 의미하는 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에서

 마치고요. 스크릴렉스 분은 솔직히 DJ 분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별로 설명은 드리지 않고요. 또 다른 DJ

 분들이신 Nero 분들이신데요. 혼자가 아니고

 이분들도 트리오 그룹으로 구성이 되어있으십니다.

그리고 스크릴렉스 분과 함께 리믹스를 하신 곡이

이 곡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다른 곡에서도 함께

 리믹스를 하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스크릴렉스 분만 알지 마시고, Nero 분들도 많이

 알게 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은 확연히 딱 하고 들어보기에도 정말 많이

 다릅니다. 원곡은 상당히 느린 분위기에 처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리믹스 버전은 확 치고나간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분위기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꼭 원곡과

 리믹스 모두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사는 상당히 짧습니다. 내용도 그래서 간단한 것

같아요. 근데 뭔가 가사가 그냥 읽어보면 되게멋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말들을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계속해서 혼자 계십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솔직히

 계속 그 분께서 술을 드시고, 다른 분들과 성격 차이로

 인해서 혼자 계시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가사에서는 자신을 뭔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얻기 위해서 가신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바닥이 부서졌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날 막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근데 가사에서 왕좌에

없는 왕이라고 하시면서 뭔가 자신에게 의미를 투여하시는

 것 같은 문장이 있는데요. 정말 가사대로 자신이

 왕이면 상당히 영상에서의 행동들과 차이가 좀 많이

 있네요. 어쨋든 정말 이 분께서 왕의길을 걷는 건지

 혹은 그냥 술로 인한 마음이 힘드시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시는 지는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왕의 길도 그렇고,

영상에서도 술로 인해서 혼자서 계속 걸어가게 되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신의 희망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정말 어떻게 보면 외롭다는

 게 가장 무서울 것 같습니다. 실제 막 경험하는

사례들에서도 혼자서는 무서워서 행동을 못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 자신의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뭔가

 희한한 자신감이 생기는 그런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평소에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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