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Monstas
Holdin' On
(Skrillex & Nero Remix)
이 름 아이 씨 몬스타즈
직 업 가수
장 르 soul,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원래 이 분들의 이름이 아이 씨 몬스타즈라는
이름이 아닌 그냥 Monsta라는 이름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은 Monsta 라고도 하고,
I See Monstas 라고도 하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름이 바뀌게 된 계기는 이 분들께서 싱글 곡인
Evolution 곡을 출시를 하시기 전에 바로
I See Monstas로 이름을 변경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 곡을 출시를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전 솔직히
이 분들의 앨범의 이미지에 한 분만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한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 줄 알았었는데요.
3분이서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Monsta 라는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곡인데요.
자신들의 그룹이름과 똑같이 제작을 하셨네요.
그리고 이 Holdin' On 라는 곡은 원곡보다 리믹스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 증거로 원래 이 곡이
원곡만이 있었을 때에는 영국차트에서 100몇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정말 썩 좋지 못한 순위를
차지하게 되셨는데요. 이 Skrillex 분과 Nero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나오게 되면서 영국에서 무려
100몇위에서 48위까지 올라가게
되는 그런 인기를 얻게 되셨네요.
근데 참고로 곡명은 Holdin' On 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차트에 올라갈 때는 제목이
Holdin 'On이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어쨋든
정말 원곡보다 오히려 더 인기를 얻게 되는 리믹스들을
보면 뭔가 참 정말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물론 자신의
곡을 리믹스 해주면서 정말 인기를 많이 얻게 되기는
하지만, 자신의 원곡 때문에 뜨는 게 아닌, 다른
사람이 리믹스를 하면서 인기를 더 얻게 되는거여서,
왠지 쓸쓸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어셔 분의 리믹스가
더 인기가 많았던 곡에서는 원곡의 아티스트 분께서
그대로 리믹스를 하신 경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전혀 다른 분이 리믹스를 하신 것이기
때문에 좀 그런 기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제 목 견뎌내
장 르 pop
출 시 2012's
영상은 대부분 다 그렇듯이 리믹스로 된 곡은
영상이 따로 없고요. 원곡인 노래만 영상이 따로
있는데요. 어쨋든 영상에서 한 명의 여성분이 주연으로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께서 뭔가
힘든 삶을 살고 계신 것 같타요. 처음 장면에서 길에
혼자 앉아계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후에 계속
술을 드시면서, 거리를 돌아다니시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물건들한테도 화풀이를 하시면서 발로 차고
다니십니다. 아무래도 몸 안에 화가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그러시다가 어느 호텔안에
들어가셔서 혼자 노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결론은 대부분 혼자 즐기시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과
어울리는 게 많이 힘들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걸 보면, 심정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주변에
따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도 없는 걸 보면 그만큼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진짜 이 영상을 보면서
친구가 없다는 게 많이 힘들고 무서운 거구나 라는 걸
느끼게 도니 것 같아요. 물론 굳이 친구가 아니더라고
해도, 가족이라든가 자신과 함께 대화를 나누어
줄 사람이 없다는 것도 포함이 되겠죠.
어쨋든 영상에서 의미하는 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에서
마치고요. 스크릴렉스 분은 솔직히 DJ 분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별로 설명은 드리지 않고요. 또 다른 DJ
분들이신 Nero 분들이신데요. 혼자가 아니고
이분들도 트리오 그룹으로 구성이 되어있으십니다.
그리고 스크릴렉스 분과 함께 리믹스를 하신 곡이
이 곡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다른 곡에서도 함께
리믹스를 하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스크릴렉스 분만 알지 마시고, Nero 분들도 많이
알게 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은 확연히 딱 하고 들어보기에도 정말 많이
다릅니다. 원곡은 상당히 느린 분위기에 처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리믹스 버전은 확 치고나간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분위기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꼭 원곡과
리믹스 모두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가사는 상당히 짧습니다. 내용도 그래서 간단한 것
같아요. 근데 뭔가 가사가 그냥 읽어보면 되게멋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무튼 이런 말들을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계속해서 혼자 계십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솔직히
계속 그 분께서 술을 드시고, 다른 분들과 성격 차이로
인해서 혼자 계시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가사에서는 자신을 뭔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얻기 위해서 가신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바닥이 부서졌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날 막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근데 가사에서 왕좌에
없는 왕이라고 하시면서 뭔가 자신에게 의미를 투여하시는
것 같은 문장이 있는데요. 정말 가사대로 자신이
왕이면 상당히 영상에서의 행동들과 차이가 좀 많이
있네요. 어쨋든 정말 이 분께서 왕의길을 걷는 건지
혹은 그냥 술로 인한 마음이 힘드시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시는 지는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왕의 길도 그렇고,
영상에서도 술로 인해서 혼자서 계속 걸어가게 되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신의 희망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정말 어떻게 보면 외롭다는
게 가장 무서울 것 같습니다. 실제 막 경험하는
사례들에서도 혼자서는 무서워서 행동을 못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 자신의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뭔가
희한한 자신감이 생기는 그런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평소에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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