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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Alan Walker - Alone (Lost Frequencies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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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Walker

Alone

(Lost Frequencies Remix)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Alone 라는 제목으로 된 곡이 세 번째

올라가는데요. 확실히 이런 단어들이 단순하면서도

 곡의 제목에서도 자주 쓰이는 그런 글자가 된 것 같아요.

대신 이제 자신이 찾고자 하는 곡을 찾으려고 하면,

제목만을 쳐도 나오는 게 아닌 이제는 아티스트 명까지

 함께 쳐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목이 단순해서 외우기도 쉽고 찾기도 쉽지만,

많은 가수 분들께서 이런 제목들을 쓰시게 되면서

 찾기는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Alone 곡은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었던

 Marshmello 분의 Alone 분의 곡과 계속해서

 비교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댓글에 대부분의 글들이

 Alan Walker Alone VS Marshmello Alone 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목만 같을 뿐인데 이렇게

 비교하는 것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이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요.

왠지 이런 댓글들 때문에 DJ분들께서 사이가

 멀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좀 그렇네요.

 

무튼 이 곡은 Alan Walker 분의 Alone 라는

 곡인데요. Lost Frequencies 분의 리믹스 버전입니다.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었던 분이기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항상

말씀드렸지만 DJ 분들이 곡을 만드시면 또 다른

DJ 분들께서 새롭게 많이들 리믹스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곡도 마찬가지 인데요. 그 중에

 가장 듣기 좋았던 로스트 프리퀀시스 분의 리믹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이 가장 유튜브

뷰로 인해 인기도 가장 많았습니다. 물론 노래도 좋기는

 하지만,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으셨던 분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이 곡이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가 된 여러 리믹스들 중에서

 시간이 가장 길어요. 무려 시간이 6분 43초나 되는

 정말 긴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원곡은 2분 40초대인데

 상당히 많이 늘어났네요. 근데 이 원곡이 알란 워커

 분의 곡인데요. 2017년에 또 새롭게 알란 워커 분께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리믹스들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목  혼자

 

장 르  EDM

 

출 시  2016's 12. 2

 

 

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버전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데 사운드로만 나오기는 하는데요.

여러 많은 효과들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런 효과들은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리믹스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리믹스들도

 다 비슷한 효과를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원곡의 영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여러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모두 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복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서 지도상으로 어디의 장소가

표시가 되는데요. 모두들 그 장소를 향해서 이동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알란 워커 분께서도 그

 장소로 이동을 하십니다. 다들 다 같이 한 군데로

 모이기 위해서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정도에서 페인트로 Walkers Join 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앞에서 컴퓨터를 조작하시는 듯한 그런

장면도 나왔었는데요. 전광판에도 똑같은 글씨인

Walkers Join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아 해킹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데 사람들께서 출연을 하실 때마다 옆에

작은 글씨로 뭔가가 표시가 되는데요. 제대로 안보여서

 잘은 모르겠으나, 그 분들의 숫자가 적혀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멤버가 많아지면서 따로 뭐

코드네임이라든가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마지막에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이 모이면서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이 영상속에서 알란 워커 분께서

촬영을 한 것도 있지만, 워커 분의 팬분들께서 영상의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움을 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초반에 뭐 지도의 표시된

대로 이동하려는 그런 모습을 촬영하셨거나, 나오면서

뛰는 장면을 촬영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은 워커 분과 팬분들께서 함께 만드신 합작의

영상이네요. 아무튼 정말 이 영상에서는 팬분들도 있지만,

여러 많은 시민들이 촬영에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여러 지역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함께 만나기

 위한 그런 그룹 활동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처음엔 그런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위 내용이

 아닌 빠르게 혼자가 되는 그런 주제라고 합니다.

 근데 이 말을 들어도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제 생각에는 빠르게 혼자가 되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촬영을 모두 집에서 하셨는데,

집에서 나와서 혼자가 되는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는 정말 간단합니다. 솔직히 이 곡의 가사는

그냥 쉽게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아셔도

 이 곡의 가사를 다 아신겁니다. 그래도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자면, 우선 한 분의 여성분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여성분과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자신을 놓지 말아달라는 말씀이 있고,

또 밤이 영원하지 않더라고 해도 함께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함께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는 계속해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드린 가사들에서 여성분께서는 왠지 함께 있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께서 생각에

빠져 있다고 하시는데요. 이 생각에 빠져있다는 게

 남성분과 함께 있어야 할 지 떠나야 할 지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가사로 자신을

 놓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아무튼 혼자 있으면 여러

아픔들이 있기 때문에 그 여성분께서 이런 고통을

없애달라고 하는데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고통은

 없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혼자가 되면

여러 고통들이 있지만, 함께 있으면 그런 고통들이

 없는 그만큼 혼자라는 게 많이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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