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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00's~09's

Basshunter - I Miss You (Black Due Boot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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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hunter

I Miss You

(Black Due Bootleg)

 


이 름  베이스헌터

 

직 업  가수, 작곡가, DJ

 

장 르  EDM, euro dance

 

활 동  1998's ~ 현재 

 

선 이 리믹스 곡을 설명을 드리기 전에 말씀을

드리자면 원래 이 곡이 베이스헌터 분에 곡이 아니고

 Westlife 분들에 곡인 Miss You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을 녹음을 하시긴 하셨는데요. 이 곡이

 따로 해서 발표가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곡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베이스헌터 분의 곡을 거의 다 들었었는데요.

 특히 이 곡을 가장 좋게 들었었는데, 이 곡이

 Westlife 분들의 원래 곡이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솔직히 웨스트라이프 분들은 정말 완벽한

 감성주의적 발라드 노래를 대부분하시고,

베이스헌터분께서는 대부분의 노래들이 신나고,

그랬기 때문에 제가 그런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었나봐요. 아무튼 뭐 지금은 알게 되었으니 됐죠.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웨스트라이프

분들께서는 이 곡을 감성있게 부르셨다면 베이스헌터

 분께서는 이 곡의 장르를 댄스 장르로

바꾸셔서 출시를 하셨습니다.

 

래서 확실히 원곡보다 더 신나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또 더 이 곡을 신나게 해 준 리믹스가

 있습니다. 바로 Black Due 라는 리믹서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제가 이 곡을 예전부터 듣고

 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은 점도 있고, 확실히 정말

신나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점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 Black Due 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진

 게 아쉽게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분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게 없어서 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어쨋든 베이스헌터 분께서 하신 그냥 I Miss You 곡도

 정말 좋았는데요. 들으시다보면 뭔가 좀 살짝 아쉬운

 게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영상에서 1분 정도에

I Miss You 가사가 나온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이

조금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리믹스에서는

그런 점이 보완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신나기도 하고,

 특히 리믹스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뭔가 조금

 여러 음들이 더 추가가 되기도 해서, 그냥 음만

나오는 부분에서도 상당한 신남을 즐길 수

 있는 그런 리믹스 곡이 된 것 같아요.

 

 

제 목  난 당신이 그리워요

 

장 르  euro dance

 

출 시  2008's 12. 15 

 

 

쉽게도 리믹스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없기에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고요. 대신 원래

Basshunter 분의 곡에 영상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의 테마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영상이 처음 시작할 때

 바로 나오는 장소가 눈으로 덮힌 그런 곳이여서

크리스마스라는 건 그냥 영상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어느 한 집에서 베이스헌터

 분이나 여러 다른 친구분들과 다들 함께 즐겁게

 즐기시는 그런 파티같은 그런 장면이 계속 나옵니다.

대표적인 장면들로 친구분들과 함께 목욕을 즐기신다든지

 혹은 여러 음향기기들을 한 방에 가져다 놓고 다들

모여서 같이 춤을 추시면서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

친구 분들끼리 서로 함께 스킨쉽을 하는 그런 장면도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베이스헌터분과

 한 여성분이 뽀뽀를 하시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근데 영상을 계속 보시다보면 확실히 베이스헌터 분과

함께 계속 띄는 여성분이 계실텐데요. 그 여주인공

  분을 연기하신 분의 이름이 Aylar Lie 라는

 노르웨이의 모델이시자 배우라고 하십니다.

 

 

쨋든 영상은 그냥 파티를 즐겁게 즐기는 영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영상설명이 아닌

다른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위에서

말씀을 못드렸던 게 있는데요. 바로 이 곡을 부르신

보컬 분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 곡은

Lauren Dyson 이라는 영국 출신의 가수 분께서

 부르셨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분도 그렇게 막

알려진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에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더 말씀을 드릴

 게 있는데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원래

 Westlife 분들께서 부르셨던 곡이지만, 이제

Basshunter이 다시 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가사는 같습니다. 물론 아예 다 같은

 건 아니고요. 베이스헌터 분의 곡이 가사가 더 포함이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 또 새롭게 곡을 하시면서

사라지게 된 가사들도 있습니다. 근데 본질적인

가사의 내용의 주제는 어차피 같기 때문에 제가

중요 부분들만 짧게 요약해서

내용 해석을 해드리겠습니다.

 

 

무튼 가사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 상대방을 보고

싶어서 잠을 잘 수도 없고, 숨을 쉴 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요. 그저 자신은

상대방과 함께 같이 있고 싶을 뿐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이 같이 있는다는 게 가장 쉬운

 일일수도 있지만, 또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운일

 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이 그 상대방 분과

 헤어지는 걸 보고싶지도 않고, 또 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직 자신의

진정한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은 널 보고 싶다는 겁니다.

 상당히 진짜 가사로만 봐서 그렇게 전 실감이 오지를

 않지만, 제가 이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가사에서는 그 여성분을

 보고 싶다는 말들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그

 상대방분에게 많이 사랑을 하시기 때문에 그 여성분을

 자신의 머릿속에서 이미 지운다는 게 불가능 하단

걸 알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무조건 그 여성분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진짜 가사지만,

실제로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그냥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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