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Mangoo
Eurodancer
이 름 디제이 망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house
활 동 1999's ~ 현재
이 분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확실하게 모르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이 분을 알게 된 게 아니고 곡을 통해서 알게 된 분이셔서
제대로 아는 게 없어서 별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말씀드리자면, 우선 이 분은 스웨덴 출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이 분이 DJ로써 활동을 하신 게
무려 16살때부터 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시는
가수 분들중에 이 나이쯤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DJ 로써는 상당히 빠른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DJ 분들을 잘 알지 못하여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시는 게 싱글 곡으로 해서 여러가지 곡들을 출시를
하시는 게 아니라 앨범으로 해서 몇년을
주기로 해서 출시를 계속 하셨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2010년을 기준으로 해서 따로
곡이 더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Eurodancer 이 곡은 거의 처음으로 나온
싱글 곡인데요. 이 곡은 따로 앨범인 Eurodancer 에
포함이 되어있기도 하네요. 참고로 이 싱글로 나온 곡과
앨범의 이름이 Eurodancer 똑같은 이름입니다.
혹시 헷갈리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어쨋든 이 분은 상당히 희한한 게 싱글 곡으로 나온
곡들보다 앨범 곡이 더 많으시네요. 근데 위에서
말씀드렸을 때 2010년을 기준으로 해서 곡이 안나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2011년부터 스웨덴에서 따로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어떤 분께서 이 분에게 곡의 제작 요청을 하셨었나봐요
그래서 그 곡을 제작해주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유로댄서
장 르 pop
출 시 2000's
영상은 아무래도 DJ Mangoo 분이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아니시기도 하시고, 공식적으로
막 방송에 나온다거나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그냥
간단하게 공연을 하시는 분이셔서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 외 다른 곡들도 영상이
따로 있지는 않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을 여러 많은
DJ 분들께서 새롭게 리믹스를 해서 한 그런 곡도 있는데요.
그 곡에서는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이 되어있네요.
어쨋든 원곡은 영상이 없어서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분께서 막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 분을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스페인 분들이시거나 혹은
이 Eurodancer 곡을 통해서
아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실텐데요.
이 Eurodancer 곡도 출시가 되기는 하였지만,
음반사를 통해서 출시가 된 곡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지도가 정말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 더군다나 망구 분께서 거의 처음 곡 출시이기도
하신데, 곡까지 음반사를 통해서 출시가 되지 않았다니
정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유튜브 조회수를 보시면 무려 2천만
조회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곡이 음반사의
도움을 따로 받지 않고 출시가 된 곡들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곡 들중 하나라고 하네요. 근데
음반사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뭐가 얼마나 차이가
큰 지 실감이 나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물론 요즘에는
SNS 라든가 유튜브가 정말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서
유명해졌는데요. 이 곡이 나온 시기는 2000년도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발달했던 때는 아닙니다.
또 다들 아시다싶이 곡이 아무리 자신에게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도, 가수 분이 인지도가
없거나 홍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묻힙니다.
하지만 이 곡은 그런 점들을 다 뚫고 무려 2천만건이
되었다는 거죠. 정말 대단한 것 입니다. 어쨋든 그만큼
많은 입소문을 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따로 가사가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비트만 있는데요. 상당히 곡의 제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무래도
제목이 Eurodancer 이기 때문에 곡의 장르도
Eurobeat 쪽이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곡이 가사는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이 곡을 통해서
몸을 흔들수 있고, 쉽게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래서 확실히 아무리 인지도가 낮은
분들의 곡이더라고 하더라도 모든지 다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 듣고 그냥 인지도로만
판단을 하여 명곡을 놓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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