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ulum - Blood Sugar

Pendulum

Blood Sugar

 

이 름  펜듈럼

 

직 업  가수

 

장 르  electronic rock

 

활 동  2002's ~ 2012's, 2016's ~ 현재 

 

우선 이 펜듈럼이라는 분들이 여러 다른 밴드

분들과 많이 다르신 것 같아요. 우선 이분들이 하시는

 장르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론 락의 장르를

많이 다루시기도 하시지만, 다른 여러 밴드분들과는

 다르게 록을 따로 믹싱을 하신다던가 다른 밴드분들은

 잘 하시지 않는 장르들도 펜듈럼 분들께서는

 많이 하셨네요. 근데 확실히 이 그룹의 멤버

 분들이 상당히 직업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DJ 문들도 계신데요. 그래서 그만큼

다른 밴드 분들은 하시지 않으신 장르들을 펜듈럼

 분들께서는 여러가지로 음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이 바로 Blood Sugar 이라는 제목인데요.

 그냥 완전히 직역해서 말하자면, 피의 설탕인데요.

 

쉽게 말해서 혈당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제목입니다.

 왜 제목을 이렇게 지으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이 혈당이라는 게 없다면 사람이

어지럼증을 느끼고 꼭 있어야 하는 그런 성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대신해서 그런 걸

 해주겠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가사도

따로 있지가 않기 때문에 확실한 내용을 알 수는

 없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과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의

작곡을 하신 분들중에 펜듈럼 멤버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멤버 분들중에 지금도 아직까지 함께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 현재 아쉽게도 해체를

하신 분들도 계시네요. 아무튼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나중에

 재 출시가 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혈 당

 

장 르  drum and bass

 

출 시  2007's 5. 28

 

 

아쉽게도 이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펜듈럼 분들이 별로 유명하지

 않으셔서 영상제작이 따로 되지 않은 게 아니고,

 이 곡만 따로 제작이 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초창기의 곡이기도 하고, 또 가사가

없는 그냥 비트로만 이루어진 곡이기 때문에

따로 영상으로 제작을 할 게 없어서 제작을 하지

않으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드릴 게 없어서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과 함께 출시가

된 곡이 있는데요. Axle Grinder 이라는 곡과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곡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 커플링 곡으로 함께

출시가 되었다고 소개를 드리고 했었는데요.

이 곡은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된 게 아니고,

 그냥 진짜 함께 출시가 된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다른 곡들은 B면으로 해서

양면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이 곡은

 Blood Sugar/Axle Grinder 이렇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A는 Blood Sugar 이고

 AA는 Axle Grinder 이네요. 어쨋든 이 두 곡

모두 다 영국 싱글차트에 같이 순위에 오르게

되셨네요. 근데 제가 이 곡을 하신 라이브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요.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보컬 분께서 그렇게 많은 가사들을 하시는 것도

아니신데, 다른 악기를 다루시는 분들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시기 때문에 별로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정말 신나고 멋지다는 생각이

 자동적으로 들게 되네요. 그리고 보컬 분께서도

 많은 가사들을 말씀하시는 게 아니시지만,

그 적은 가사들만으로 많은 관중분들에게 인상을

 심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그룹이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분들이 잘 알려지지

않으신 게 상당히 안타깝네요.

 

 

가사 설명을 드리기전에 가사가 꽤 있는데,

왜 비트장르에 포함을 시켰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확실히 어떻게든

 가사가 아예 없는 곡들을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그런 곡들이 정말 아예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지금부터 비트장르가 올라오는 곡들이

 대부분 가사는 어느정도 있기는 하지만, 음악을

 차지하는 비중이 주로 비트인 그런 곡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곡도 가사가 꽤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많은 관객분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대충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드럼이랑 베이스

 곡이라고 하시면서 여러 말들을 하십니다.

그만큼 관중분들을 흥분을 시키게 하는 그런

가사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가사에서

 Hold Your Colour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인데요.

너의 색을 지키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