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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00's~09's

Sidney Samson -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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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ey Samson

Riverside

 


이 름  시드니 샘슨

 

직 업  DJ

 

장 르  trap, electro house

 

활 동  1999's ~ 현재

 

선 이 분께서 원래 하우스 음악을 처음부터 

하신 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 하우스 음악의

장르들을 하시기 전에 힙합 쪽의 음악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처음에 힙합 음악을 하시다가

제 하우스 음악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시면서

여러 유명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셨는데요. David Guetta 분이라든가 혹은

 Kelly Rowland 분 등등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었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예 가사가 없는 곡은

아닙니다. 가사가 있기는 한데요. 그 가사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이고, 또 따로

별 뜻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기에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튼 이 곡에서 계속 나오는 가사가

 Riverside Motherfucker 라는 그런 가사의

내용인데요. 이 곡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시는

목소리가 누구의 목소리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바로 래퍼 이시면서 배우로써

 활동을 하셨던 Tupac Shakur 이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Juice 라는 영화에서 하신 말씀을

샘플하여서 이 곡에 포함을 시키셨다고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Tupac Shakur 분께서 이 곡을 위해서

 다시 부르신 게 아니고 그냥 샘플링을 하신 겁니다.

근데 Tupac Shakur 분께 불러달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이 분께서 정말 어린 나이에 사망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부르실 수도 없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어쨋든 다시 곡 설명으로 돌아와서

 이 곡이 여러 믹스버전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보컬 믹스라든가 혹은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셔서 만든 곡 등등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특히 여기서 보컬 버전의 믹스는

 Wizard Sleeve 분께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이름이 원래는

 Riverside 인데요. 제목이 변경되면서

 Riverside (Let's Go!) 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명이 변경이 된 건 보컬

 믹스 버전의 곡만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이 름  강가

 

장 르  dutch house

 

출 시  2009's 2. 18

 

 

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재밌는 것 같습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어린아이들 2명이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요. 누군가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 후에 전화를 받고 바로 집 밖으로 나가면서

 어느 한 장소를 향해서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 이동을 하시는 동안에 두 분이서 서로 함께

장난을 치기도 하고, 모자를 벗기기도 하고,

여러 재미있는 일들을 하면서 다니시네요.

아무튼 최종적으로 그 전화를 받고 도착을 한

장소에는 어느 조직에 보스가 있으셨는데요.

그 보스분께서 이 어린아이들에게 무슨 일들을

시키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뭐 비밀장소로 가서

 어느 한 물건을 받아오라는 지시를 내리신 것 같습니다.

 

 

쨋든 그래서 그 비밀장소로 이동을 하셔서

그 물건을 받아서 다시 가려고 하시는데요.

그 물건을 갖고 있던 여성 분들께서 자신들에게

뽀뽀를 해주면 주겠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서 뽀뽀를

하시고 그 물건을 받게 됩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린소년 분들이셔서 그런지 그 가방을 바꿔치기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조직의 보스 분에게

 다시가신후 그걸 보여주었는데요. 거기 들어있던 건

 많은 사탕들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난을 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장면을 보고 보스는 자신의

경호원한테 이 아이들을 잡으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경호원 분들께서는 그저 어린아이들이기에 잡기에는

 좀 그러셔서 그런지 거절을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에는 보스의 조직 분께서 잡으려고 쫒으시는데요.

그 도망을 가는 한 소년이 계속 도망가시면서

 Riverside 라는 게 적혀있는 스티커를 여러 군데에

붙이면서 도망을 가십니다. 뭐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곡의 제목을 그대로 한 걸 보아 홍보목적으로

 하신 건지, 아니면 쫒아오는 보스를 당황시키기

 위해서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 조직의 보스 분께서 계속 쫒아만 가시다가

 다가오는 차량을 보지 못하여서 사망을 하고 마십니다.

뭔가 조직의 보스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죽으니 안타깝네요.

 

 

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들 뿐입니다. Riverside 라는

단어와 Motherfucker 이라는 단어인데요.

이 두 단어는 영어이기는 하지만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어쨋든

 제가 이 가사가 나온 영화를 보지 않아서 그런지

 솔직히 왜 Riverside 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Riverside 라는

 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강가나 강변이라는

뜻인데, 영화에서 어떻게 사용이 되었길래 계속

이 단어를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또

다른 숨겨진 뜻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따로 뭐 설명을 드리지 못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고요.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을 설명드리면서 같이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지만, 이 곡의 영상이 보컬 버전의

리믹스는 또 따로 영상을 추가해서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사도 따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그 가사에서는 간단하게 그 리버사이드로 함께

 가자는 식으로 만들어진 그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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