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 Rida
I Cry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상당히 플로 라이다 분의 곡을 얼떨결에 많이
올리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팬심이 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샘플링 한 곡으로
Bingo Players 분들의 Cry (Just A Little) 라는
곡을 샘플링 해서 만든 곡입니다. 근데 빙고
플레이어즈 분들께서 샘플링을 해서 만드신
곡입니다. 바로 Brenda Russell 분의 곡인
Dark In Piano 곡을 샘플링 하여서 만드신
곡인데요. 근데 많은 분들께서 아시기에는
Dark In Piano 곡을 샘플링 하신 걸로 많이들
알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그 곡이 맨 처음 버전이
되기는 하였지만, 플로 라이다 분께서는
Bingo Players 분들의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든
곡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지 작곡가 부분의
정말 많은 분들이 적혀 있어서 따로 따로 설명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어쨋든 솔직히
아무래도 플로 라이다 분께서 덩치가 크기도
하시고, 근육도 엄청 나시잖아요.
그래서 좀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많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무섭더군요. 실제로 본다면 아무말도
못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좀 이따가 더 설명을 드릴텐데요.
영상을 보신 후에는 그런 생각이 달라져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 분을 무서워했었지만,
영상을 보고 나서 정말 뭔가 포근하고, 이런 성격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무섭다라는
생각이 줄어들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곡의 제목이
나는 운다라는 그런 제목이긴 한데요. 막상 이 곡의
앨범 이미지를 보면 그렇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게
어느 대륙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그곳에 눈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눈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면 자신만 울고 있는 게 아니고
지역의 사람이 다 힘들어서 슬퍼하고 운다는 그런
뜻 같이 보이네요. 근데 제가 지도상의 위치라든가
그런 걸 잘 알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이미지에
나온 대륙이 아무래도 뮤직비디오 영상에
촬영지인 플로리다 쪽이 아닐까 싶네요.
제 목 난 운다
장 르 pop
출 시 2012's 9. 18
영상에 이제 설명을 드릴텐데요. Flo Rida 분께서
사시는 집 근처의 지역을 가셨다고 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플로 라이다 분께서 유명하시기도
하고, 이 근처 지역에 사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플로 라이다 분께서는
이 지역을 방문하시고, 이 곳에서 사시는 여러
사람들이나 학생들의 생할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실 때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시는데요. 그 때 있었던 일에 기억이 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영상에서
흑백으로 된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컬러로 표시가
된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흑백으로 나온 장면에서는
1998년에 캘리포니아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그 외 장면에서 안 좋은 사건들을 계속해서
장면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들 때문에 플로 라이다 분께서는 계속 눈물을
흘리시면서 자신이 계시던
화장실이 모든 물로 가득 찹니다.
근데 솔직히 자신의 눈물로 인해서 이렇게 숨을
못 쉬신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무래도 확실히
과장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이렇게 힘든다는
걸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영상은 이런식으로
해서 끝이 나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 지역의
사람들에게 여러 선물들이라든가 싸인을 해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솔직히 환경이 이런
환경이라면 아무리 자신의 추억과 관련이 없었더라도
슬픔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플로 라이다
분께서 자신의 과거를 생각을 하시면서 더 슬퍼진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쨋든 정말 영상 속에서
플로 라이다 분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걸 보면 안타깝네요.
근데 이 영상이 처음 발표가 된 건 2012년 9월달인데요.
처음에 방송에서 나오게 된 건 10월 달이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위에서 덜 말씀을 드린
부분이 있는데요. 위 마을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긴 하셨지만, 이런 모습을 보시기 전에 자신의
옛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해요.
그래서 영상 속에서 예전에 영상이 나오면서
플로 라이다 분의 어릴 적 모습 같이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 나오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어느정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미 뮤직비디오 영상 속에서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다들 가사는 아실 것 같아요. 어쨋든 자신이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샴페인의 눈물이 묻혀있다거나,
혹은 그냥 자신은 운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을
보면 자신의 그만큼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돌아가신
누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힘겨운 일들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어쨋든 이런
과거를 지금도 물론 생각을 하고 계시지만,
어떻게든 그런 기억들을 최대한 치유하기 위해서
천장을 올려다 본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날이 지는 걸
보신다는 건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점차 나아진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을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간혹 가다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 때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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