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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1990's~99's

Eiffel 65 - Blue (Da Ba Dee) (KNY Factory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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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fel 65

Blue (Da Ba Dee)

(KNY Factory Remix)

 

 

이 름  에펠 65

 

직 업  가수

 

장 르  euro dance, euro pop

 

활 동  1998's ~ 2005's, 2010's ~ 현재 

 

선 이 분들은 다 이탈리아 분들이신데요.

장르에서도 볼 수 있듯이 euro 장르 쪽으로 유명하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열심히 활동을

 하시네요. 근데 전 솔직히 이 곡을 예전에 처음

들었었는데요. 전 그 때 이 곡을 들을 때 최근에

 나온 유명한 곡인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예전에 많은 곳에서 갑자기 많이 들리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클럽노래 느낌이 많이 강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1999년에 만들어진

 노래라고 하니 상당히 놀랐습니다. 최근에 나온

곡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제게 클럽 노래는

 다 최근에 나오는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어쨋든 여러 많은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최근까지도 계속 영화나 tv 속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점들로 인해서 최근에

 나온 곡이라고 확신을 가졌던 것 같네요.

 

무튼 이제 이 곡은 여러 많은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시기도 하셨지만, 그만큼 리믹스도

 많이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CD로 해서 많이 출시를 하셨네요.

근데 리믹스가 국가별로 다 다른 리믹스 버전이

 들어가있습니다. 뭐 이렇게 출시를 한 건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걸 골라서 출시를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 곡의 차트가 상당히 신기한 게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1위를 하지 못하셨더라도 정말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희한하게 브라질에서만 5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뭔가가 안 맞았었나 봅니다. 어쨋든 앨범의 이미지는

 제목이 블루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미지도

여러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물건들이나 배경을

 바둑판식으로 해서 만들어져있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이 작곡의 영감을 받게 된 부분은

Maurizio Lobina 분께서 작곡하신 피아노를

통해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사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하신 내용이라고 하네요.

근데 왜 굳이 파란색이 된 건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냥 무작위로

 선택이 된 색이라고 하십니다.

 

 

제 목  파랑 (다 바 디)

 

장 르  pop, euro dance

 

출 시  1999's 1. 15 

 

 

선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희한하게도 컴퓨터

그래픽 회사에 의해서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뭔가 좀 희한하네요. 어쨋든 이제 내용은 처음 장면에서는

 여러 모니터들이 많이 모여있는데요. 그 모니터

 안에서 Eiffel 65 분들도 나오시고 여러 다른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근데 진짜 노래제목처럼 거의

모든 게 다 파란색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어느

외계인이 나오는데요. 그 외계인들도 파란색으로

표현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 외계인 분들이 무슨짓을

 할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에펠 65 분들께서

 이 분들을 저지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에펠 65분들과 외계인 분들께서 싸우시게 되는데요.

상당히 외계인 분들이 많네요. 근데 중간 장면에서는

 또 갑자기 에펠 65분들이 공연을 하시고 파란색

외계인들은 관객으로 서있는 장면도 있는데요.

싸우시는 장면과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같은

 장면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쨋든 뭐 결론은 에펠 65분들께서 외계인들을

이겨내시면서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외계인 분들께서

 지구를 침략을 하려고 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에펠 65 분들께서 지키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결국 화해를 하시게

 되면서 에펠 65 분들은 공연을 하고, 파란 외계인

 분들은 그 공연을 지켜보시는 게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영상은 위와 같이 끝이 나고요. 이제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KNY Factory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솔로 DJ 분이시네요.

어쨋든 곡은 많이 달라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인 Da Ba Dee 부분 빼고 다른

 부분에서는 저음을 강화해서 새롭게 만든다든가

계속해서 어이! 어이! 하는 부분을 추가하셔서

뭔가 더 신나는 느낌이 만들어졌네요. 그리고

특히 가장 좋은 건 비트를 여러가지로 만드셨다는

 겁니다. 자세한 건 들어보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사에서는 이제 계속해서 파랗다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그가 사는 세상도 파랗고, 또 안이나

바깥이나 다 파랗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나무들이나

 그의 여자친구 분도 다 파랗다고 하시네요.

근데 이 파랗다는 게 아무래도 그냥 무작위로

골라져서 하신 색깔이라고 하니 따로 별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근데 가사의 부분에서

 I'm Blue 라는 부분이 물론 자신이 파랗다고

표현을 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뜻으로 자신은

 우울하다고 표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왜

이 분이 우울하다고 표현을 한 건지 이해가 안

 되실텐데요. 어느 누구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거짓말쟁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우울함의

 빠지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다른 것들이 모두 파랗다라는 그런 말들 밖에 없어서

 더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자신이

 보는 것들이 모두 파랗게 보인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파란색이

 뭔가 청결하고 깨끗하다는 그런 느낌도 심어주고,

 또 차갑다는 느낌도 심어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은

 우울함의 파란색을 의미하고 자신의 주변 물건들이나

 사람들은 청결함과 냉정함의 그런 의미를 해서

더욱 더 이 분께서 우울함에 빠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쉽게 말해서 똑같은 파랑이라도

극과 극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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