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tman John
Scatman (Ski-Ba-Bop-Ba-Dop-Bop)
(Avidd Remix)
이 름 스캣맨 존
직 업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jazz, scat
활 동 1976’s ~ 현재
이 분은 스캣 장르로 정말 많이 유명해지신
분이신데요. 스캣장르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분의 곡을 듣다보시면 별 다른 뜻이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수
분께서 멜로디나 리듬을 즉흥적으로 입으로
표현을 하시면서 연주를 하시는 게 스캣장르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이 스캣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이 분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 분께서 심하게 말을
더듬는 게 있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셨었지만, 이렇게 계속 여러
말을 하는 스캣장르를 또 그만큼 좋아하게 되면서
이 쪽의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 분이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분에 이름에도 스캣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바꿔진 이유는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곡이 정말 큰
성공을 하신 후에 자신이 스캣장르를
다루시는 남자라고 하시면서 John 앞에
Scatman 을 붙이게 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이름에서도 그렇듯이 스캣장르를 좋아하시고,
또 스캣장르에 대표가 되는 그런 가수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또 들게 되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도
상당히 좋지만, Avidd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원곡에서는
확실하게 스캣 장르에 맞게 많은 말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줄어들었고, 더욱 더
많이 신나진 것 같습니다.
제 목 스캣맨 (스키-바-봅-바-돕-봅)
장 르 eurodance
출 시 1994’s 11. 30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이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원곡을
통해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상당히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우선 흑백으로 모든 장면들이 다 연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셨는데요. 여러 화면들로 다 분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더욱 더 많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발레를 하시는 분이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가수 분께서도 출연을
하시고, 그리고 대부분 음악에 맞춰서 즐겁게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좀 간단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음악에
맞춰서 영상의 속도가 달라지기도 하고,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도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어쨋든 영상은 그냥 직접 보시는 게 설명으로
듣기보다 더 편하실 것 같으시기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1995년이라는 지금 현재에
비해서 상당히 오래된 년도인데요. 그렇지만
순위들은 대부분 1위를 하시고, 또 연말차트에서까지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전체적으로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뿐만이 아니라 최근
2017년도나 2013년도에는 유명잡지사에서
90년대 위대한 댄스곡 이라든가 30개의 댄스
곡들의 차트에서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 정말 이 가사가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자신이 말 더듬는 걸 창피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분께서는 오히려
가사에 담아내면서 승화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래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누구든지 모두 말 더듬거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말을 그냥 할때는 더듬거릴
수가 있지만, 노래를 부를때는 더듬거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멋지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이제 말을 더듬는 사람과
자신이 스캣맨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그만큼 자신이 말 더듬는다는 걸
단점으로 생각하시는 게 아닌 본인의 장점으로
생각을 하시면서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멋진 가사의 내용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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