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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1990's~99's

Scatman John - Scatman (Ski-Ba-Bop-Ba-Dop-Bop) (Avidd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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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tman John

Scatman (Ski-Ba-Bop-Ba-Dop-Bop)

(Avidd Remix)

 


이 름  스캣맨 존


직 업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jazz, scat


활 동  1976’s ~ 현재

 

분은 스캣 장르로 정말 많이 유명해지신

분이신데요. 스캣장르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분의 곡을 듣다보시면 별 다른 뜻이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수

분께서 멜로디나 리듬을 즉흥적으로 입으로

표현을 하시면서 연주를 하시는 게 스캣장르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이 스캣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잘 모르다가 이 분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근데 참고로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 분께서 심하게 말을

 더듬는 게 있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셨었지만, 이렇게 계속 여러

말을 하는 스캣장르를 또 그만큼 좋아하게 되면서

 이 쪽의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 분이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무튼 참고로 이 분에 이름에도 스캣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요. 이렇게 바꿔진 이유는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이 곡이 정말 큰

 성공을 하신 후에 자신이 스캣장르를

 다루시는 남자라고 하시면서 John 앞에

 Scatman 을 붙이게 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이름에서도 그렇듯이 스캣장르를 좋아하시고,

 또 스캣장르에 대표가 되는 그런 가수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또 들게 되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원곡도

상당히 좋지만, Avidd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원곡에서는

 확실하게 스캣 장르에 맞게 많은 말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리믹스가 되면서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줄어들었고, 더욱 더

 많이 신나진 것 같습니다.

 


제 목  스캣맨 (스키-바-봅-바-돕-봅)


장 르  eurodance


출 시  1994’s 11. 30

 

 

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이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원곡을

통해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상당히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유는 우선 흑백으로 모든 장면들이 다 연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셨는데요. 여러 화면들로 다 분활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더욱 더 많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발레를 하시는 분이

출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가수 분께서도 출연을

하시고, 그리고 대부분 음악에 맞춰서 즐겁게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좀 간단한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음악에

 맞춰서 영상의 속도가 달라지기도 하고,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도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쨋든 영상은 그냥 직접 보시는 게 설명으로

듣기보다 더 편하실 것 같으시기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1995년이라는 지금 현재에

 비해서 상당히 오래된 년도인데요. 그렇지만

 순위들은 대부분 1위를 하시고, 또 연말차트에서까지도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전체적으로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큰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뿐만이 아니라 최근

 2017년도나 2013년도에는 유명잡지사에서

 90년대 위대한 댄스곡 이라든가 30개의 댄스

 곡들의 차트에서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전 정말 이 가사가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자신이 말 더듬는 걸 창피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분께서는 오히려

 가사에 담아내면서 승화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래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누구든지 모두 말 더듬거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말을 그냥 할때는 더듬거릴

수가 있지만, 노래를 부를때는 더듬거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멋지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이제 말을 더듬는 사람과

자신이 스캣맨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그만큼 자신이 말 더듬는다는 걸

 단점으로 생각하시는 게 아닌 본인의 장점으로

 생각을 하시면서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정말

 멋진 가사의 내용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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