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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GARNiDELiA - Grill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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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iDELiA

Grilletto

 

 

이 름  가르니델리아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in song

 

활 동  2010's ~ 현재 

 

선 이 음악은 듀오로 구성이 된 가르니델리아

분들께서 부르신 곡인데요. 한 분은 여성분이시고,

한 분은 남성분이십니다. 근데 여기서 여성분께서는

 보컬로써 이 그룹 이외에 다른 그룹에서도 부르셨던

 분이고요. 남성분께서는 프로듀싱을 담당을 하시는데요.

이 그룹 뿐만이 아니라 다른 그룹에서도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대표적으로 Fripside 그룹에서도

 프로듀싱하시는 분께서 여러 그룹에서 활동을

 하시고 있는것처럼 이 분도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은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이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테마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그룹에

메이리아 라는 여성분께서 작사를 하시고,

 이 그룹에 남성분께서는 Toku 분이라고 작사와

 작곡을 모두 하셨네요. 근데 그 외 다른 곡들도

이런식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이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된 곡들이 있는데요.

 

외 곡들도 함께 작사 작곡을 하신 걸로 되어있네요.

 근데 Grilletto 곡만 따로 애니에 사용이 되었고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네요. 물론 커플링 곡으로

해서 같이 출시가 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Grilletto 곡이 대표곡인가 봅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의 내용은 자신의 마음에 갈등이 쌓여있는

 그런 내용인데요. 이 곡의 제목이 방아쇠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대체 무슨 내용으로

제목을 쓴 건지 모르실텐데요. 이 방아쇠라는 게

 당기기 전에 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실행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렌데요.

 애니를 제가 어느 정도만 보고 보지 않았는데요.

이 방아쇠라는 게 어떻게 보면 주인공이 사용하는

그 총에 방아쇠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애니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지만, 주인공이 총을 사용합니다.

어쨋든 그 방아쇠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제 목  방아쇠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7. 30

 

 

제 영상은 가르니델리아 분들께서 모두

출현을 하시는데요. 프로듀싱을 하시는 분께서는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든지 그냥 연주만을 하시는

장면만 나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으시는데요. 보컬을 하시는 메이리아 분께서는

무려 두 분이나 나오십니다. 바로 흑과 백의 색깔의

 옷을 입고 계신 걸로 나오시는데요. 아무래도 흑보다는

 백의 옷을 입고 계신 메이리아 분께서 많이 나오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흑이라는 건 어둠이고 백은 뭔가

흑과 완전히 반대가 되므로 거의 빛을 뜻하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렇게 본다면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주인공 분께서 갈등을 가지고 계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착한 생각을 하신다는

 그런 뜻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솔직히 보컬 분이신

 메이리아 분을 처음 봤을 때 일본분이 아니시고,

약간 서양인 느낌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금발이여서 많이 그런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요.

 

 

무튼 다시 영상 설명으로 돌아와서 흑과 백이

서로 싸웁니다. 춤을 추시는 걸로 싸우실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총을 가지고 싸우시는데요. 이때 흑 분께서

 먼저 총을 쏘시지만 영화인 매트릭스에서 처럼

 그 총알을 피하십니다. 그리고 그 후 백 분께서

총을 쏘시는데 그냥 총을 쏘시는 장면만 나오고

영상은 그대로 끝이 나네요.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흑과 백 분께서 함께 같이 있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아무리 나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아예 없다면 어떤 것이든 불규칙이 되어 세상이

 이상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나쁜 곤충이라고 하지만, 그런 모기가 다 없어지면

 생태계가 이상해 지잖아요. 그렇듯이 사람의

인격이 무조건 착한 이미지만 갖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어쨋든 그래서 결국엔 서로 공생관계로

함께 있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선 가사에서 방아쇠를 당겨서 진정한 사랑으로

꿰뚫으신다고 합니다. 이 뜻은 상대방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할 수 있게 여러가지 준비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여러가지로 상대방에게

고충들을 말씀을 해주신다든가, 정말 그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하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어차피 단 한 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에 굳이 따로

 안 좋은 생각을 하면서 살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웃고 우는 그런 인생으로도 이미 충분한

 인생인데, 다른 것까지 괜히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것 같아요. 어쨋든 계속 위와 같이 비슷한 내용들만

나옵니다. 그래서 뭐 더 따로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위에서 고민을 하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고민이 그 여성분을 어떻게

 더 사랑을 할 수 있고, 확실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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