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ylan - 蒼穹の光

Faylan

蒼穹の光

 

 

이 름  페이란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game song, ani song

 

활 동  2005's ~ 현재 

 

우선 페이란 분께서는 처음에 이 분께서

바로 음악 솔로 활동을 하신 게 아니고 그 전에

 음악 유닛을 구성해서 활동을 하시던가 뮤지컬에서

 활동을 하셨었네요. 그러다가 이제 2005년부터

솔로 활동을 하시게 되셨습니다. 근데 2016년에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서 치료를 하시시 위해서 잠시

 활동을 중단을 하셨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해에 8개월 정도 지나고 나서 다시 복귀를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아무튼 이제 곡은 커플링

 곡으로 해서 蒼穹の光 곡도 나왔지만, Dead End 곡도

 함께 나왔습니다. 근데 커플링 곡이기는 하지만,

 사용이 된 부분이 다 다르네요. Dead End 는

 미래일기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고,

蒼穹の光 은 Blazblue Continuum Shift Extend 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근데 원래 커플링 곡이면

 대부분 같은 곳에서 사용이 되는데, 이 곡은 아니네요.

 

근데 참고로 蒼穹の光 곡과 Dead End 곡이

함께 출시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전곡이 Blood Teller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Blood Teller 곡이 미래일기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Blood Teller 곡과

Dead End 곡과 함께 출시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蒼穹の光 곡과 함께 출시가 된 걸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으셨나 보네요. 아무튼 이제

 蒼穹の光 곡은 작사는 페이란 분께서 쓰셨고,

 작곡과 편곡은 키쿠다 다이스케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참고로 키쿠다 다이스케 분께서 다른

많은 분들의 곡을 써주셨는데요. 대표적으로

쿠리바야시 미나미 분이라든가 미즈키 나나 분 등

 하시던 분들하고만 작업을 함께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이 커플링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이 페이란 분에 처음으로

커플링 곡으로 해서 출시가 된 곡이라고 합니다.

 

제 목  창궁의 빛

 

장 르  j-pop

 

출 시  2012's 1. 25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커플링 곡인 Dead End 곡은 뮤직비디오가 따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창궁의빛은 아쉽게도

뮤직비디오가 따로 출시가 되지는 않았네요.

다만 뮤직비디오로 영상이 제작이 되지 않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대신 그 애니메이션 영화에

 오프닝으로 사용이 된 영상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영상을 보니까 확실히 그래도 노래와 애니가

 잘 어울려져서 상당히 박진감이 넘치고 보기 좋네요.

 근데 창궁의빛이라는 곡도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아쉽네요. 근데 참고로 페이란 분의

 다른 곡들의 뮤직비디오 영상들을 봤는데,

그냥 화면 촬영만 변경이 되고 노래만 부르시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다른 내용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따로

설명을 더 드릴 게 없었을 것 같긴 하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상설명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 대해서

다른 비평가 분들께서 평가를 하신 말씀들이 있는데요.

소리가 감성적인 소리기는 하지만, 정말 빠르고

 질주감 넘치는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근데 확실히

곡이 처음부터 상당히 bpm이 빨라서 질주하는

 곡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는 좀 이따가 더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게 커플링 곡으로 출시가 되어서 미래일기라는

애니와 Blazblue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미래일기는 다 봤지만 Blazblue 는

게임으로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왠지 창궁의빛이라는 곡도 미래일기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물론 제가 아는 게 미래일기만 알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가사에서는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든

희망을 갖고 적들과 싸우면서 내일을 지키겠다는 건데요.

 아무리 불안정한 미래가 되더라도 지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말씀들이 적혀있네요.

근데 이렇게 가사들을 보니까 Blazblue 에 사용된

곡이라고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미래일기도 그런 분위기가 많이 나서 같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쨋든 가사에서는

 대부분 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이 되는데요. 아무리

 자신이 지치고 쓰러진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일어나서

 미래를 지키신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Blazblue에

대해 내용이 나오는 게 가사중에서 Blaz 라고 일부러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뭐 주제가 되는 내용은 계속

 말씀을 드렸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싸우신다는 거죠.

참고로 제목에서 창궁이라는 뜻은 창천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창천은 맑은

 하늘이라는 그런 뜻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