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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UVERworld - Qu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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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ERworld

Qualia

 

 

이 름  유버월드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pop rock

 

활 동  2000's ~ 현재 

 

전에 스파이에어 분들을 소개해드리면서

유버월드 분들도 일본의 대표적인 밴드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이 분들의 곡을 이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우선 이 곡은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주제가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건담 시리즈가

 많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상당히 많잖아요.

어쨋든 그래서 유버월드 분들께서 건담 시리즈의

주제가를 이 곡이 처음이 아니시고 그전에도 발매를

하셨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애니에서 오프닝

 테마는 The Back Horn 이라는 또 다른 밴드 분들이

 담당을 하셨는데요. 오프닝 곡은 정말 강한 록 풍이

많이 나는 곡이라고 하는데요. 엔딩은 슬픈 발라드 풍의

곡이라고 합니다. 물론 부른 가수 분들도 다르시고,

또 아무래도 대부분 애니에서 주제가 사용이 되는 게

 오프닝은 뭔가 좀 신나고 발랄한 곡이고,

엔딩곡은 좀 슬픈 곡들을 사용하잖아요.

 

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애니의 곡도

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애니의 감독분께서 유버월드 분의 엔딩

 곡인 Qualia 곡을 들으시고 울었다고 하십니다.

근데 확실히 가사도 그렇고 상당히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또 감독분께서는 자신의 애니이다 보니

더 감정이입이 많이 되셔서 눈물을 흘리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정말 저도 대부분 포스팅하시는 장르들을

보면 정말 신나는 곡들을 하고, 빠른 곡들을 주로

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발라드 장르의 풍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올리지는 않는데요. 정말 이

 곡은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유버월드 분들의

여러 다른 록 장르들도 많이 있었지만, 이 곡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 곡이 유버월드 분들에게

처음 영화의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 목  감각질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0's 9. 15

 

 

상이 있기는 한데요.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제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제목 때문에 상당히 애먹었는데요.

Qualia 가 한글로 해석을 하면 감각질이라는

 단어라고 합니다. 근데 이 감각질이라는 단어도 꽤

 어려운 말인데요. 철학적인 단어로 사용이 되는

단어라고 하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단어에 대한 뜻이

오직 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감각적인

느낌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의 똑같은 사물을

 볼 때 느끼는 감정들이 사람들마다 다 다르잖아요.

그런 감정을 감각질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근데 솔직히

 아무래도 철학적인 용어이기도 하고, 상당히

어려운 단어여서 저도 검색해 보고 그 후에 알게

된거라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신만이

느끼는 그런 감각을 감각질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제목으로 사용이 된 이유는 나중에

 가사설명을 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튼 제목은 상당히 어려운 뜻이기에 이쯤에서

멈추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이 곡의 트랙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영화나 애니에서도 사용이 되었지만, PSP 게임에서도

 테마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극장판이라든가,

초회 한정판이든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와있네요.

그리고 초회 한정판에 DVD로 해서 영상이 몇가지가

 제작이 되었는데요. 뮤직비디오의 예고편이라든가

따로 앨범을 위해서 제작이 된 영상들이네요.

근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있지만 국적으로 인해서 볼 수 없는 영상인데요.

그 외 다른 유버월드 분의 곡들의 영상도 똑같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국적으로 인해서

 볼 수가 없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제 가사는 우선 이 분들께서 이제야 겨우 만나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여태까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사이였다고 할 수 있고, 또 혹은 원래 만났던 사이였다고

하더라도, 편하게 만나지 못하는 그런 사이였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제 제목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그 사람이 느끼는 그런

마음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사에서 그 느끼는

 마음이 너를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라든지

 상대방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든지 그런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자신은 정말

 상대방이 소중하고, 그리고 아무리 가치없는 말들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말들에는 모두 상대방을

사랑하는 게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도 자신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 해주는 가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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