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Rock
All Summer Long
이 름 키드 락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rock, hip hop, nu metal
활 동 1990's ~ 현재
우선 이 분의 이름에도 적혀있듯이 rock의
장르를 다루시기도 하시는 가수분이십니다.
그리고 현재는 좀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상당히
법적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었고, 폭력이라든가
여러가지 안 좋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그런 소식은 안 들리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샘플링을 하셔서 만드셨는데요. 곡들이
여러가지가 있네요. 우선 Warren Zevon 분의
곡인 Werewolves Of London 라는 곡과
Lynyrd Skynyrd 분의 곡인 Sweet Home Alabama 곡을
샘플링하습니다. 근데 이 곡이 Nirvana 분들의
곡인 Smells Like Teen Spirit 곡의 느낌이
많이 난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이렇게 샘플링을
해서 만들자는 제안은 Mike E Clark 라는
분께서 제안을 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유럽이라든가 호주 등등 여러 나라에서 1위를
차지 하셨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비디오
게임이라든가 월드컵 주제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키드 락 분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앨범들도
정말 많은데요. 여태까지 top 100에 들어간
곡들은 별로 없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 곡은
top 100에 들어간 4번째 곡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곡이 키드 락 분의 여러 곡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곡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듯이 많은 인기를 얻으셔서 여러 tv 등등
방송 매체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다른 가수
분들께서도 이 곡을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 곡이 출시가 2008년인데, 다른 분들께서도
2008년에 같이 출시를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대략 몇개월 차이마다 출시가 된 건데, 상당히
신기하네요. 어쨋든 다른 가수분들께서 출시를
하신 곡들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모든 여름 내내
장 르 pop, country rock
출 시 2008's 4. 5
이제 영상은 자신의 예전 모습과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겠으나
왠지 그렇게 봐야할 것 같네요. 어쨋든 처음 시작하는
장면에서는 키드 락 분께서 보트를 타고 운전을
하시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예전에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장면에서는 한 여성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무튼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여러 다른 여성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예전 같은 장면이나 현재 장면이나
그렇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아요. 이유는 다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의 제목에서도 그렇듯이
여름을 주제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노출이
많은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일부러 좀 과한 표현을 하신 장면들도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저녁이 되더라도 계속해서 남성분들과
여성분들께서 함께 즐기시는 건데요. 그냥 즐겁게
논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계속 즐기다가 끝이 나기에 따로 설명은 드릴 게 없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키드 락 분께서 보트를 타시면서
영상이 시작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장면에서도 보트를 타시면서
가시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요. 그 보트 뒤에
Cowboy 라고 적혀있습니다. 솔직히 이 글자를 왜
쓰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키드 락 분의
다른 곡들중에서 Cowboy 라는 곡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곡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혹은 약간 좀
성적이지만 여성분들을 자신이 몰고 다닌다고
해서 카우보이라는 표현을 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카우보이가 소를 모는 소년이라고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소 대신 여성분들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되면 너무 모욕감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의 또 다른 곡인
Cowboy를 표현하신 게 맞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1989년의 자신의 얘기를 하시는건데요.
자신의 생각은 짧았고 머리카락은 길었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이건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전에는 폭력이라든가 여러 안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많은 문제가
일어났었는데요. 그 때와 관련해서 적으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 가사들에서는
그녀를 만나게 되면서 즐겁게 생활을 하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모래사장을 함께 걷는다든가,
노래를 하신다든가, 물고기를 잡는다든가 등등
그런데 뭐 남성분께서는 여성분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굳이 앞에서
말씀드렸던 행위들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행복하다는 건 변함이 없으실 것 같네요.
근데 마지막은 결국에 헤어지게 되신 것 같아요.
자신들은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하시고, 또 그 여성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안타깝게도 결별을 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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