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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00's~09's

Eric Prydz - Call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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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Prydz

Call On Me

 


이 름  에릭 프리즈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techno, tech house

 

활 동  1998's ~ 현재

 

처음에 이 분을 알게 된 게 이 곡을 통해서

알게 되었었는데요. 이 분이 여성분이라고 착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시는 목소리는

 남성분이셨지만, 이 곡의 앨범 이미지를 보면

여성분 한 분이 딱 촬영이 되있더군요. 그래서

 노래는 다른 사람이 부르신 걸 수도 있으니까

 이 분은 여성분이라고 착각을 했네요. 그래도

지금은 확실하게 이 분은 남성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분이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않으신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이 분께서

 활동을 1998년도 부터 활동을 계속 해오셨는데요.

여태까지 곡들을 다 싱글 곡들만으로 출시를

하시는 바람에 스튜디오 앨범은 2016년에 Opus 라는

 제목으로 나온 앨범이 끝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 1개를 출시 했다는 겁니다. 뭔가 활동년도도

길고 싱글 곡도 많이 출시가 되셨는데,

앨범은 이제 한개라고 하니 뭔가 좀 안타깝네요.

 

무튼 이제 곡은 Steve Winwood 분께서

 부르신 곡인 Valeri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셨는데요.

가사는 이게 따로 막 별뜻이 있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계속 몇몇의 가사들만이 반복이 되다

보니까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은 물론 노래도 신나고 정말

좋지만, 뮤직비디오가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은 여성분들과 약간 성적으로

 한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장면들은

 에어로빅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성분들이지만, 그 중에 한 분만이

남성분이십니다. 그래서 막 에어로빅을 하시면서

뭔가 좀 그러한 장면들이 간혹가다 나오기도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좀 이따가 뮤직비디오

 영상 설명을 드리면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목  나에게 전화를

 

장 르  electro house, nu-disco

 

출 시  2004's 9. 13 

 

 

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에어로빅이 주제가

되는데요. 우선 한 분의 선생님과 여러 많은

여성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

선생님에게 첫 눈에 반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하시면서 남성분께서는 선생님만을 바라보고

계시는데요. 선생님도 남성분이 한 분만 계셔서

 그런지 많이 눈이 남성분에게 가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화면이 나오는 비율은 아무래도 확실히

남주인공분과 여주인공이신 선생님이 많이 나오는데요.

 다른 여성분들도 꽤 출현 비율이 잦네요. 아무튼

그 외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에어로빅을 즐기시는

장면들만 나옵니다. 근데 물론 영상 속에서 하는

행동들이 에어로빅을 할 때 하는 것들중에 하나이기는

하겠지만, 좀 볼 때는 약간 그렇습니다. 뭔가 과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좀 많이 자신의

 몸을 노출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되네요.

 

 

쨋든 에어로빅을 하시면서 서로 계속 눈이

마주치셨기 때문에 에어로빅이 끝난 후 다른 분들은

 이제 나가시는데요. 그 두 분만 그 곳에 남아

계시면서 서로 웃고, 포옹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게 있는데요.

 이 뮤직비디오가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근데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비디오가 호주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음악이였습니다. 물론 호주

 뿐만이 아니라 그 외 나라에서도 많이 다운이 되었지만,

호주에서 정말 많이 다운로드가 되었네요.

그리고 점차 뮤직비디오 영상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이 에어로빅 DVD 가 나중에 따로 팔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어로빅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환자

 분들을 위해서 이 영상이 쓰이기도 하고,

 정말 여러군데에서 많이 쓰였네요.

 

 

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가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가사 뿐입니다. 대표적인 가사로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불러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달라는 건데요. 앞에서 말씀드린

가사가 끝입니다. 더 따로 가사가 있지 않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가사들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 분의 여성분과 한 분의

남성분께서 서로 눈이 맞으면서 함께 좋아하게

 되시잖아요. 그렇듯 가사에서도 서로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자신을 불러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사람들께서 자신이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곡의 내용이 자신은 부끄러우니

 먼저 전화를 걸어서 자신을 불러달라고 하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혹은 자신은 이미 마음에

 들었으니 상대방도 자신이 마음에 들면 불러달라는 걸

수도 있겠네요. 내용은 다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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