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Eyed Peas
Pump It
이 름 블랙 아이드 피스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pop, EDM, hip hop
활 동 1992's ~ 현재
블랙 아이드 피스 분들중에서 아실 만한 분이
한 분 계신다면 아무래도 Will.I.Am 분이실 것 같아요.
그룹활동도 하시지만, 자신이 곡을 직접 만드셔서 곡을
내시기도 하시고, 또 피쳐링으로써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보컬 분들로 구성이 된 분들이신데요.
꽤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다가 탈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그냥 1년만 활동을 하시다가 탈퇴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근데 가장 최근에 또 한 분께서
탈퇴를 하셨는데요. 바로 유일한 여성 보컬 분으로
최근까지 활동을 하셨던 분께서 탈퇴를 하셨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3분의 남성분들로만 구성이 된
그룹이 되었네요. 정말 이분들이 음악이 다 신나서
항상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 현재는 이렇게 멤버 분들이
몇몇 분들이 안계신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은 2005년에 나오게 된 곡인데요.
이 곡을 하실 때는 네 분이서 함께 활동을 하셨었네요.
아무튼 이 곡은 Dick Dale 분의 곡인 Misirlou 라는
곡을 샘플링을 하셨는데요. 이 곡을 들어보니까
나오는 가사 내용은 그냥 아~하~하 이런 식으로 된
가사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 원곡에 대해서
어느정도 더 알아봤는데요. 그냥 곡의 이름이
Misirlou 이기는 하지만 서핑버전의 음악이라고 하네요.
근데 원곡이 상당히 많은 곳에서 그냥 bgm으로 쓰였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이 Pump It 곡도 상당히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원곡이 여러 영화라든가
여러 군데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Pump It 곡은
스포츠 쪽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해요. 근데 아무래도
확실히 많이 사용이 된 건 원곡이 더 많이 사용이 되었네요.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것이겠죠. 어쨋든 이
Pump It 곡의 순위는 대부분 높은데요.
특히 그리스나 벨기에 쪽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펌프 잇
장 르 hip hop, dance, rap rock
출 시 2006's 1. 17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냥 간단한 영상입니다.
대표적인 주제만 말씀드리자면, 지하에서
블랙 아이드 피스 분들과 다른 분들께서 함께 결투를
하시는 것인데요. 뭐 더 따로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의 주인공이 블랙 아이드 피스 분들이셔서 더
화려하고, 무조건 상대방들을 가볍게 다 이기시는 것
같아요. 확실히 주인공은 무조건 이긴다는 불변의
법칙이 어딜가든 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여러 많은 분들과 싸움을 하시는데요.
싸움을 하시는 그룹이 한 그룹만 있는 게 아니시고,
계속 이기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또 이기시면
또 다른데로 이동을 하시면서 계속 싸움을 하시네요.
근데 뭐 농구공을 통해서 싸움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싸움을 지배하시는데요. 모든 걸 다
잘하시면서 이렇게 이기신다는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쨋든 이렇게 싸움을 하시면서 이제 이 분들의
팬층이 생긴 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상대방 적들을 이제 물리친 후 자신들이 싸우는 모습이
다른 분들께서 멋져보이셨는지, 그 다음 부터는 오히려
자신들을 응원을 해주시고, 또 환호를 해주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물론 사람의 마음이란게 싸움 구경은 정말
재미있고, 또 이기는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기는 합니다만,
실제로 이렇게 큰 싸움이 난다면, 솔직히 자신도
이 싸움에 말려들까봐 아무래도 도망을 가죠. 아무튼
영상이 아무래도 싸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난폭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곡이 신나서 그런지
영상도 그냥 신이 나네요.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 영상이
가장 인기가 많은 뮤직비디오 영상인
The Time (Dirty Bit) 다음에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영상이라고 하시네요. 약 3천만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Pump It 영상이 3억 4천 정도입니다.
근데 이 분들이 솔직히 유명하시기도 하시고 신나서
뷰가 더 많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어서 좀 놀랐네요.
가사는 그냥 즐긴다는 가사인 것 같습니다.
소리를 높이라는 가사의 부분도 있고, 흔들면서 즐기라는
그런 가사들의 내용도 있습니다. 또 뼈마디가 소리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가사는 아무래도 그만큼 신나게
즐기게 되면서 몸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서 그런 소리가
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외 대부분의
가사들도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뭔가 좀 애매한 내용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바로 그녀 라든가 소녀들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이 좀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추측을 해서
말씀드리자면, 자신들이 소녀들에게 빠지게 되면서
런던에서 미국으로 오게 된다는데요. 그 소녀들을
좋아해서 고백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소녀들에 마음을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근데 그녀들이 좋아하는 게 취한 남자를 좋아하고,
치고 달리는 걸 원한다고 해요. 어쨋든 여기까지
보았을 때 아무래도 약간 좀 야한 성적에 관련된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펌프라는 게 일단 넣었다 뺐다 하는
그런 식이고, 또 취한남자를 좋아하고, 치고 달린다는 건
좀 그런쪽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제대로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다들
생각하시는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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