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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00's~09's

Jay-Z Feat. Alicia Keys - Empire Stat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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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Z

Alicia Keys

Empire State Of Mind

 

 

이 름  제이-지

 

직 업  래퍼

 

장 르  pop

 

활 동  1986's ~ 현재

 

 

이 름  알리시아 키즈

 

직 업  가수, 피아니스트, 배우

 

장 르  R&B, soul, jazz, hip hop

 

활 동  1996's ~ 현재

 

선 제이지 분에 배우자 분이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비욘세 분이십니다. 그만큼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기에 거의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 것 같아요. 어쨋든 이 음악은 The Moments 분들께서

 부르신 곡인 Love On A Two-Way Street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드신 곡인데요. 지금 현재

이 음악을 피쳐링을 해주신 분이 알리시아 키즈

분이시기는 하신데요. 원래는 알리시아 키즈 분이

 아니셨다고 합니다. 바로 Angela Hunte 분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 안젤라 헌테 분께서 알리시아 키즈

분과 함께 부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셔서

알리시아 키즈 분에게 양보를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참고로 알리시아 키즈 분과 안젤라 헌테 분 모두

 이 곡을 작곡을 하시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부분 아무래도 작곡으로써 도움을 주신 분과

 함께 작업을 하고, 또 음악도 그 분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이 곡도 함께 작곡을 하신 분과

 노래도 같이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무튼 이 곡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인데요. 엠파이어 스테이트가

뉴욕에 있잖아요. 그리고 제이지 분과 이 곡의 작곡에

 도움을 주셨던 안젤라 헌테 분과 또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알리시아 키즈 분도 모두 뉴욕출신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상당히 연관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 곡의 제목이

 뉴욕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이지 분과 뉴욕 출신에 가수 분들이시기에

 자신들의 고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간단한

내용을 소개해드리자면, 자신의 고향에 대한 점들의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다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를 설명을

 드릴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마음 속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장 르  east coast hip hop

 

출 시  2009's 10. 20 

 

 

상은 우선 처음 장면들에서는 흑백 장면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장면들에서 제이-지 분께서

 랩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그리고 랩만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고, 뉴욕의 여러 이미지 사진들을

 보여주시는 걸 클립 형식으로 해서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이미지에서 나오는 걸 보면 어딘가를

 가리키는 방향 표지판이라든가 지하철 등등 여러가지

뉴욕에 관한 장소들이 화면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리시아 키즈 분께서 피아노를 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은

 뉴욕의 여러 이미지를 소개하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뉴욕에 여러

 명소들만을 이미지로 이렇게 편집을 해서 보여주니

 확실히 뉴욕을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근데 그만큼 아무래도 기대치 만큼

 기대치가 많이 커져서 막상 가면 실망감도

 클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하네요.

 

 

쨋든 영상에 대해서 다시 설명을 드리면,

처음 장면들이 다 흑백으로 해서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계속 이 영상이 끝나기 전까지

흑백으로만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건 아니고요.

어느정도 끝날 때쯤 되니까 그 때는 다 컬러로 나오네요.

그냥 저의 생각이지만, 이 뉴욕이 제이지 분에 고향이고,

 또 그 외 작곡을 하신 분이나 피쳐링을 하신 분도

고향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흑백으로

 나올 때는 그렇게 좋은 게 아니고, 컬러로 나올 때는

 그만큼 좋은 점들이 있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흑백으로 나올 때는 어두운 분위기라면

 컬러로 나올 때는 밝은 느낌의 분위기로 보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아무리 뉴욕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좋은 게 있으면 안 좋은 게 있듯이 그런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람들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듯이 뭐 어떻게 보면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착하다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잖아요.

 

 

제 가사에서는 위에서도 이미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좋은 점도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안 좋은 점도

 있는 그런 걸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 뉴욕에

좋은 점들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이 뉴욕에 있으면 못 할

 것이 없고, 그리고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 줄 거라는

 겁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뉴욕이라는 거리가 정말

 많이 알려지기도 하였고, 여러 유명한 건물들이

뉴욕쪽에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여러 좋은 점들에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안 좋은 점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십니다.

 바로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든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결국에는 점점 형편없는 그런 삶들을 살게 되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아무리 춥더라고 하더라도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서 아무리 힘든 그런 게 있더라도

그 유행에 맞추어갈러고 하는 그런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고향에 대해서

 좋은 점도 말씀을 하시지만, 그만큼 안 좋은 점들은

 개선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으신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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