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box
Life Is Cool
이 름 스위트박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hip hop, dance
활 동 1995's ~ 현재
우선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스위트박스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텐데요. 이 분들은 상당히
멤버 교체가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의
멤버 수가 어쩔때는 2분이서 활동을 하셨을 때도
있고, 혹은 혼자서 활동을 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혼자서 활동을 하더라고 하더라도,
이름은 스위트박스로 모두 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 현재는 두 분이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이 두 분이 한 분은 Fukuhara Miho 라는 일본 분이
최초로 되었으며, 또 최초로 남성 분이신
Logiq Pryce 분이 되셨습니다. 두 분 모두 2013년에
함께 들어오게 되신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이 분들은 이렇게 솔로나 듀엣으로만 활동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여태 했던 스위트 박스 멤버 분들이
모두 한 꺼번에 한 번에 해서 그룹 활동을 하셨으면
더 인기가 있으셨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이 분들의 곡을 거의 다 들었던 저로써는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곡은 Life Is Cool 이라는 곡인데요.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곡은 아닙니다. 물론 스위트박스
분들께서도 오랜 기간 활동을 하셨지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분들은 아니신데요. 어찌됐든 이 곡은
Adagio 라는 앨범에 포함된 곡으로 당시 스위트 박스
그룹에 가수분은 Jade Villalon 이라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에 포함된 곡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곡들을 모두 Geoman 분과 Jade Villalon분
단 두분이서 모두 쓰셨다고 합니다. 근데 스위트박스로
활동을 하셨던 가수 분들이 프로듀서분과 함께
다 작업을 하셨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이런 점들에서
정말 뛰어나신 가수분들이신데,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신지,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이 앨범이 여러 나라별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Life Is Cool 이라는 앨범은 유럽 판의 앨범만
있네요. 따로 다른 앨범들은 일본버전과 특별 에디션으로
만들어진 앨범이 있었는데요.
그런 앨범들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네요.
제 목 인생은 정말 멋져
장 르 pop rock
출 시 2004's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나와있지 않은데요.
근데 스위트박스 분들의 곡을 다 보시면 뮤직비디오가
있는것도 있지만, 없는 게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컨셉을 잡고 계신 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을 만약 검색해서 들어보신다면,
무슨 곡을 샘플링해서 커버를 하셨는지 한 번에
다들 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바로 Johann Pachelbel 분의 D장조 캐논 곡인데요.
그만큼 많이 익숙한 클래식음악을 샘플링 하셨기
때문에 전 그만큼 귀에 많이 익기도 하고, 또 많이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스위트박스
분들에 곡들이 거의 다 대부분 샘플링을 하신 곡들입니다.
그리고 또 이 곡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샘플링이
된 곡들이 클래식 곡들인데요. 그래서 이 분들의 곡을
듣다보면 상당히 클래식음악을 듣고 있는다는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근데 또 어떻게 보면 상당히 멋있기도 합니다.
여러 클래식음악들을 재사용해서, 현시대에 맞게
새롭게 샘플링을 하신 후 곡을 만드신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예전에
클래식음악들을 현대인들에게 알려주면서, 클래식음악을
알리는 그런 간접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곡의 제목 자체에서의 내용은 인생이 멋지다는
겁니다. 뭐 인생이 멋지다고 한다면, 그냥 자신의 삶에
만족을 하여서 그만큼 자신에게 멋지다는 걸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혹은 그녀는 멋진
인생을 산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확실한 건 지금 현재 사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인생의 목표가 있고, 꿈이 있기에 다들 멋진
인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셔서 좀 더 멋진
인생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보면
인생이 정말 멋지다는 건데요. 여기서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본다는 것이 무조건 완벽만을 추구하는 그런
눈이 아닌, 약간의 실수가 있거나, 그런 게 있으면서,
자신이 완벽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사람이란게 어쩔 수 없이
욕심이 있어서, 아무리 자신이 추구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더 높은 곳을 원하게 되고,
또 자신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그런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자신의 생각대로 모든
게 다 되면, 정말 진정한 멋진 인생이겠지만,
사람이란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조금만 다른 눈으로
보면 자신도 상당히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는 걸
깨달으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가사에서는
너무 불평하기만을 좋아하고, 또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는 그런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들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점들을 이겨내는 건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근데 솔직히 저런 것들을 다 이겨낸다는
게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예 불가능한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물과 사람의 차이가 물론 여러가지가 있지만,
동물들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 인간은 할 수
있고, 혹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그쪽
기술을 개발하거나, 노력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위에서 말씀드린 저런 욕심들을 이겨낸다는
게 솔직히 힘들수도 있지만, 무조건 불가능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불가능이라는
생각을 하고 임하게 된다면, 이미 실패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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