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 Simpson
I Think I'm In Love With You
이 름 제시카 심슨
직 업 가수, 배우,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R&B
활 동 1998's ~ 현재
이 곡은 제시카 심슨 분에 데뷔 앨범인
Sweet Kisses 포함된 곡인데요. 이 곡의 제목이
사랑에 관한 내용이니 앨범의 제목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제목이네요. 근데 이 곡 뿐만이 아니라 저 앨범에
포함된 거의 모든 곡들이 다 비슷비슷한 사랑에 관한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전 이걸 보고 정말 사랑이란
단어로 여러 가지 제목을 다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이 곡은 John Mellencamp 분의
곡인 Jack & Dian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여
만들어진 곡인데요. 상당히 이 Jack & Diane 라는
곡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캐나다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대부분
여러 가수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시는 곡들을 보면
꽤 인기가 있었고, 인지도가 있었던 곡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그런 곡들을 해야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의 제목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앨범에 제목과 비슷하게 이 곡도 달콤한 사랑노래입니다.
제목의 뜻이 자신이 사랑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인데요. 가사에서도 정말 사랑스러운 그런 느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 곡이 두 개의 곡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하나는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이고, 또 하나의 곡은 You Don't Know
What Love Is 라고 해서, 넌 사랑이 뭔지
모른다는 뜻의 제목인데요. 이 두개의 곡이 함께
만들어졌다니 뭔가 좀 느낌이 안 좋네요.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했었는데, 상대방은 그런 사랑에
대해서 모른다니 스토리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그렇게 좋은 엔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앨범 버전과 라디오 버전으로 편곡이 되어서
따로 따로 만들어진 곡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곡들이
라디오 용으로 해서 원곡보다 오히려 더 짧게
재생시간을 만드는데, 이 곡은 더 시간이 늘어났네요.
뭔가 희한한 부분들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난 너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장 르 dance pop
출 시 2000's 7. 3
영상 설명을 드리기 전에 미리 말씀 드릴 내용이
있는데요. 우선 이 영상은 Nigel Dick 분께서
감독을 맡으셨는데요. 이 영상 속에서 제시카 심슨 분의
여동생이신 Ashlee Simpson 분께서도 출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확실히 이 분이 여동생
분이시다라고 설명을 드리기는 어려운데요. 춤을 함께
추시는 여성분들 중에 계신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여동생 분께서도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 설명을 드리자면, 어느 한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는 노동자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 분들께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곳을
보신 심슨 분과 여러 여성분들께서 함께 즐기시기 위해서
그 쪽으로 가신 후 함께 즐겁게 춤을 추시네요.
하지만 이런 시간이 오래 지속 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여성분들께서 즐겁게 춤을 추시다가 이제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남성분들께서는 아무래도 아쉬운 기분이
들어서 붙잡으려고 하시네요.
하지만 심슨 분께서도 이미 가시는 길을 포기하실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 이동을
하시는 걸 남성분들께서 또 쫒아가십니다. 그래서
계속 춤을 함께 추십니다. 아무래도 이 여성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는 것에 중독이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그런 장면들이 반복이 되다가 이제 마지막에서는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기도 하시네요. 어느정도 마음이
열렸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후 이제
또 시간이 늦어지게 되면서 하늘은 어두워졌습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가봐야 되기 때문에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는데요. 그 때는 쫒아가는 게 아닌 잘 가라고
인사를 해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마지막에
쫒아가지 않으신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고요. 오래 함께 즐기다 보니 지치기도 하였고,
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달려가시는 장면을 보니
아무래도 아쉬움은 있으신 것 같네요.
가사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좋아하는 사람에
앞에만 서게 되면 심장이 빠른 속도로 뛰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 내용에서의 상황이 상당히
이해가 많이 가네요. 근데 자신이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생각만을 하신다고 하시지만, 이미 주변 친구들은
너가 사랑에 빠진 게 맞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확실히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면 주변사람들이
빠르게 눈치를 채죠. 어쨋든 다른 가사들에서 상대방에
대해서 말만 하더라도 자신의 쿨한 모습이 깨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미치게 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큰 사랑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무튼 다른
가사들에서도 정석적인 사랑으로 인해 자신에게
미치는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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