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Bieber
Love Me
이 름 저스틴 비버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이미 상당히 유명하신 비버분이신데요.
이 곡이 나온 시기는 아무래도 초창기 시절에
나온 곡이여서 이 때의 저스틴 비버분은 상당히
젊으시네요. 어쨋든 이제 곡은 샘플링을 하여 만들어진
곡인데요. The Cardigans 분들의 곡인 Lovefool
이라는 곡을 사용을 하여 만들어졌네요. 근데 확실히
대부분 샘플을 사용한 곡들을 보면 샘플링을 하여
만들어진 곡과 제목이 비슷하게 지어지네요.
어쨋든 이 곡을 작곡 하신 분들중에 아실만한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바로 브루노 마스라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외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참고로
프로듀싱은 DJ Frank E 라는 분께서 작업을
하셨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발표가 2009년 10월
26일날 발표가 되었는데요. 원래 이게 발표될
시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유는 10월 27일날 또 다른 곡의 리믹스가
출시가 될 거라고 한 시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갑자기 이 곡이 발표가 된 건데요.
그로인해서 다들 놀랐다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어쨋든 뭐 곡은 상당히 인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Lovefool 이라는 곡을
샘플링하여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샘플을 사용하여 약간 클럽느낌으로 잘 만들었다는
평가들을 하셨네요. 아무튼 이제 순위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그 외 나라들
미국이라든가 영국쪽에서도 꽤 큰 인기를 얻으셨네요.
근데 지금은 확실히 많은 인지도를 얻으셔서 출시를
하시는 곡들마다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신데,
이 때는 인기를 많이 얻으셨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순위가 높지는 않네요. 그런데 위에서 말씀 드리지
않았던 곡에 대한 설명을 더 말씀드리자면,
이 곡을 녹음하신 장소가 한 군데에서 하신 게 아니고,
두 군데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셨네요.
제 목 나를 사랑해줘
장 르 electro, R&B
출 시 2009's 10. 26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따로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오는 장면들이
저스틴 비버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혹은 공연을 하시기 전에 준비를 하시거나, 무대 공연의
연습을 하시는 게 끝입니다. 근데 가사의 내용을
어느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자신을 좋아해달라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이유가 팬 분들에게 자신을 좋아해달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연습을 하시거나, 미리 준비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이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팬 분들께서도 더욱 더 자신을
좋아하게 되길 바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 뮤직비디오가 출시가 된 후 저스틴 비버
분께서 자신을 이렇게 지지해주고, 사랑해준
팬 분들에게 감사하시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 드렸던 내용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네요.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공연 쪽인 것이기
때문에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따로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시면서 집중을 해서
보시다 보면 신기한 점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바로 이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Usher 분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저도 이 두 분의 관계를
알지 못할 때는 왜 출연을 하신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요. 알고 보니 어셔 분이 저스틴 비버
분의 멘토로써 역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 비버 분께서 춤 연습을 하실 때
어셔 분과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그 때 뭐 고쳐야 할 점이라든가 그런 걸
상의를 하시던 게 아니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확실히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연을
하시던 장면에서 정말 많은 팬분들이 계셨잖아요.
아무래도 비버 분께서 그런 모습을 보시고,
더 팬분들을 위한 이런 곡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아무튼 그냥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이 되었고, 또 영상이 출시가 된 후
팬분들에게 많은 감사표현을 하셔서 위에서
내용을 팬 분들을 위한 내용이라고 그냥 말씀을
드리기는 하였지만, 가사에서는 다수 보다는 한
분을 위해서 부르신 느낌이 많이 강하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 분과 함께 만나면 만날수록 절대 그녀를 보내주고
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돈은 이미
그녀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그녀는 확실한
답변을 주신 상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비버
분께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그녀에게 주시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시고 주변에서는 뭐라고 말씀들을
하시지만, 비버 분께서는 이미 그 여성분에게
푹 빠지셨기 때문에 그 분들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로지 여성분만을 바라보시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여성분께 구애를 구하시는
가사들입니다. 여기에만 있어달라고 하시던가,
그녀는 자신의 천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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