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a Aguilera
Ain't No Other Man
이 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직 업 가수, 배우, 작곡가
장 르 R&B, pop, dance pop, soul
활 동 1998's ~ 현재
우선 이 곡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분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 Back To Basics 라는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이 앨범이 발표가 되기 전에
앨범이 네 번째 앨범인 Stripped 라는 앨범이였습니다.
근데 그 네 번째 앨범을 출시를 하실 때 다음 앨범은
1930년대나 1940년대의 음악 스타일을 현 시대에
맞춰서 하신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그래서 앨범에
제목에도 그렇듯이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그런 뜻으로
된 제목이네요. 어쨋든 이 곡은 이제 작곡과 프로듀싱을
모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분께서 참여를 하셨고,
그 외 다른 분들께서 많이 참여를 하셨네요.
아무튼 앞서 계속 말씀드렸듯이 이 곡은 예전 음악
스타일을 현시대의 음악 스타일과 함께 합쳐서
만든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
점들을 여러 많은 비평가분들께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예를 들어서 이 곡의
트랙스타일이 정말 좋았다고 말씀들을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분께서
그 당시 이 곡을 녹음 하셨을 당시에 결혼을 하셨던
Jordan Bratman 이라는 남편 분에게 영감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사에서도 뭐 너
아니면 안된다고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있네요.
어쨋든 이 곡은 커버를 하신 곡입니다. 바로
Dave Cortez & The Moon People 분의 곡인
Hippy Skippy Moon Strut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신 건데요. 뭐 음을 샘플링 하시기도 하셨고,
따로 보컬 샘플링으로 또 하시기도 하셨었네요.
근데 이 곡을 또 다른 분들께서 새롭게 샘플링을 해서
다루시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다른
오디션쪽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든가 혹은
X Factor 등등 여러 오디션에서 많이 사용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 오디션에서도 많이 나오게 되면서
인기를 더욱 더 끌게 되신 걸 수도 있겠지만,
미국에서는 10년간의 차트에서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하셨었네요.
제 목 그런 사람은 없어
장 르 pop, R&B, funk
출 시 2006's 6. 6
영상은 이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예전 시대의 곡 스타일들이 함께 혼합이 되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신 내용이
있는데요. 그 내용들중에서 예전으로 올라가게
되는 그런 뜻을 갖고 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영상속에서 요즘에는 맞지 않는 옷의 스타일을
입으시거나, 상당히 생소한 장면들이 연출이 되기도
하네요. 근데 상당히 영상 속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분께서 많이 좀 성숙하거나 섹시한 옷들을 입고
나오시잖아요. 그런 점들을 통해서 몇몇 분들께서
상당히 좋았다고 표현을 하신 분들이 계시기도
하셨네요. 아무튼 계속 장면들에서 뭐 따로 내용이
달라진다거나 그런 듯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고,
그냥 계속 춤만 추시는 장면이 반복되다가 영상이
끝이 나네요. 다시 말해서 뭐 따로 가사에 내용에
해당된다고 말씀 드릴만한
그런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이유는 아무래도 가사에서는 내용이 너 말고는
다른 사람은 없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정작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여러 많은 남성분들과 함께 있으시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내용을 설명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이
마지막부분에서는 노래가 끝났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또 뭔가 새로운 곡인 것 같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왠지 모르게 LP판을 돌릴 때
나는 지지직 같은 소리가 나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뭐 일부러 그렇게 하신 이유는 확실하게 잘 알지는
못 하겠으나 그냥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영상의 내용에 예전으로 올라간다는
그런 뜻이 담겨져 있다고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계속 나오던 장면들에서는 예전 옷의
스타일이라든가 문화같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였다면,
마지막 장면의 부분에서는 예전 스타일의 소리를
들려주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뭐 확실한
이유는 다른 게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가사는 계속해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남성분의 매력을 발휘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런 어떤 이유들 때문에 자신이 상대방에게
빠지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달라는 식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은 이미 그 남성분에게 빠지게 되면서
그 남성분 외에는 다른 남성분은 생각하지 않게
되신 것 같아요. 근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감을 받으신 분이 그 당시 남편분이셨던 남성분에게
영감을 받으셨기 때문에 확실히 이런 내용들이
상당히 마음에 와닿게 되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미 그 남성분에게
자신이 빠졌다고 하시고, 자신의 바로 옆에
설 수 있는 사람은 그 남성분 뿐이라고 하십니다.
아무튼 가사 전체의 내용들에서 깊은 사랑에
빠지셨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아쉽게도 지금은
헤어지셨으니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정말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었는데,
지금은 마음은 사라지게 되고 곡만이 남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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