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Paper Planes
이 름 미아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dance, electronic
활 동 2000's ~ 현재
우선 이 곡은 The Clash 분들의 곡인
Straight To Hell 이라는 곡을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그래서 이 곡을 만드신
작곡가 분들중의 The Clash 분들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미아 분께서도 참여를
하셨고, 또 다른 분으로 Diplo 라는 분께서
참여를 하셨네요. 참고로 Diplo 분은 Justin Bieber
분이시라든가 Chris Brown 분들 등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많은 작품들을 하셨던
분이시네요. 근데 솔직히 제목은 그냥 뭔가 단순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목이 종이
비행기라는 그런 뜻이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실제로는 이 곡에 들어가있는
내용에 주제가 정말 뜻 깊은 그런 내용들이여서
여러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 이 곡이 세계화를
시키는데에 큰 기여를 하실 거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정말 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뭐 가사의 내용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지만, 지금 어느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중간중간 마다 현금 인출기를 꺼내는 소리와
함께 총소리가 함께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많은 분들께서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미아 분께서 그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그 총이 실제로 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총을 돈 주고 사고 파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이 총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돈이 가장 많기도 하고, 또 미국이 총기
소지가 가능하잖아요. 그로 인해서 여러 테러
사건들이라든가 사망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런 점들을
비난하시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위에서 말씀드렸던 세계화를 시키는데 기여를
하신다는 게 대체 어떤 식으로 해서 기여를 하신다는
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요. 미아 분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니 확실히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제 목 종이 비행기들
장 르 alternative dance
출 시 2008's 2. 11
그런데 원래 이 뮤직비디오 영상의 촬영지가
미국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바로 에콰도르라는
곳이였다고 하는데요. 미아 분께서 미국에서의
약속이 있으셨기에 미국에서의 촬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처음 시작할 때의
영상은 종이 비행기가 여러 개가 날아다니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그 후 장면에서는 미아 분께서
샌드위치를 파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이제 계속 돈을 버시고, 또 다른 일로 매장점원으로써
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중간중간마다 총을 쏘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함께
현금 인출기의 소리가 함께 들린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영상속에서도 똑같이 총을 쏘시는
모션을 취하신 후 현금 인출기를 여시는 그런 장면이
연출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돈을 들고,
또 많은 돈을 인출기에 넣으시는데요. 그만큼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똑같이 많은 돈을 버시는 걸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사회를 비난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다시 영상 설명으로 돌아와서 미아 분께서
계속 일만 하시다가 이제 다른 여러 친구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이 나올 때도 계속해서 총을 쏘신 후 현금인출기가
보이는 장면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뭐 그만큼
강조를 하시는 것이겠죠. 아무튼 계속해서 볼 수 있듯이
미아 분께서 정말 여러가지 일들을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데도, 그렇게 막 많은 돈을 버시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총을 쏘고 난 후에 현금인출기에는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만큼 차이가 많이
심하다는 거겠죠. 참고로 위에서도 이미 말씀을
드렸었지만, 여기서 총을 쏘시는 게 총을 사고 판다는
의미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총을 실제로 쏘신다는
뜻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은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곡의 내용에서도
그렇고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미아 분께서
이 사회는 정말 부조리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하셨던 같네요.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게 있는데요. 여기서 종이 비행기는
그냥 종이 비행기가 아니라 비자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 왜 굳이 비자라는 표현을 하셨나라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저도 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변을 드릴 수 없으나 미아 분께서 여러 곡을 녹음을
하시면서 많은 나라들을 돌아다니셔야 하는 이유
때문에 비자를 발급 받으시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아 분께서 곡들의 가사 내용에 정치적인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미아 분의
비자 발급을 거부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만큼
미아 분께서 비자에 대한 생각이 있으셨기 때문에 종이
비행기를 비자로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은 비자를 갖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자신은
하루종일 비자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많이 힘들어셨었나
봅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건
상대방의 돈을 뺏는 것이라든가, 혹은 도박꾼으로
유명해진다 등등 전부 불법행위 식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 사회를 비난하신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cover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ggy Feat. Rayvon - Angel (0) | 2018.01.26 |
---|---|
Shaggy - It Wasn't Me (0) | 2017.12.12 |
Christina Aguilera - Ain't No Other Man (0) | 2017.11.02 |
Sugababes - Round Round (0) | 2017.10.28 |
Justin Bieber - Love Me (0) |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