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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00's~09's

Shaggy Feat. Rayvon -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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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gy

Rayvon

Angel

 

 

이 름  섀기

 

직 업  가수, DJ

 

장 르  reggae fusion

 

활 동  1992's ~ 현재

 


이 름  레이본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eggae, dancehall

 

활 동  1991's ~ 현재

 

곡은 제가 예전해 소개해드렸던 섀기분의

곡인 It Wasn't Me 라는 곡의 다음 싱글 곡입니다.

근데 섀기 분이 이 당시에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아요. It Wasn't Me 라는 곡도

그렇고, 이 Angel 곡도 차트순위에서 대부분 1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근데 참고로

 그 전 곡인 It Wasn't Me 곡도 그렇고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Angel 라는 곡이 모두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런데

이 곡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도 섀기 분께서

샘플링을 하셔서 많이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또 인기를 많이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무튼 이 곡은 Steve Miller 분의 곡인

 The Joker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이 곡이 여러 다른 분들께서 새로운

 버전으로 해서 또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으며, 또는 원래 이 곡의 피쳐링이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Rayvon 이라는 분이신데요.

 그 분을 대신해서 다른 분께서 피쳐링을 하신

곡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인기를 많이

 받으셨다는 거겠죠. 어쨋든 근데 저번의 곡인

It Wasn't Me 라는 곡은 섀기 분께서 곡을 직접

만드셨지만 이 곡은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프로듀싱은 한 분이신

 Shaun Pizzonia 라는 분께서 똑같이 도움을 주셨네요.

 

 

제 목  천사

 

장 르  reggae fusion, R&B

 

출 시  2001's 3. 6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처음장면에서는

뭔가 좀 갈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초반에 애니 캐릭터가 빨간색옷을 입은

캐릭과 또 흰색의 옷을 입고 있는 캐릭이 있는데요.

 그 캐릭들이 함께 처음에 손을 잡았었지만,

갑자기 빨간색의 옷을 입은 캐릭터가 흰색의 옷을

입은 캐릭터를 발로차서 보내버립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빨간색이 악당의 역활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그 다음 장면에서는 한 쪽에서는

 불이 나고 있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완전히

새하얗게 표현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천국과 지옥을

 상징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앞에

 장면에서 나왔던 빨간색 옷을 입고 있던 캐릭이

 지옥에 상징으로 그려지고 흰색 옷을 입고

있는 캐릭이 천국에 상징으로

 그려진 게 아닐까 싶네요.

 

 

무튼 그 이후에 장면에서는 섀기 분과 레이본

분께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뭐 그렇게

서로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장면들에서는 몇몇의 여성분들께서 무슨 마술을

쓰셔서 샹들리에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런 장면들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지옥을 나타내는

듯한 장면과 천국을 나타내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영상 속에서

 천국에서 즐기는 장면이 중간중간마다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여성분과 뭔가 싸우는 듯한

 장면은 아무래도 지옥을 뜻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확실한 내용은 알지 못하여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가사의

내용에서 그 여성분을 천사라고 표현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이라는거죠. 그렇지만 영상속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여성분과 싸우게 되어서

 헤어지게 된다면 그 천사가 떠났기 때문에

 그 곳이 바로 지옥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그 여성분이 자신에게 있고, 없고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녀가 천사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뭐 천사라고

표현을 하시는 이유는 그만큼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꽁깍지가 씌였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께서 자신이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계속해서 믿어주고, 또 상냥하게

 계속 바라봐주기 때문에 점차 그 여성분에게

연스럽게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들이나 친구들보다도 그 여성분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천사라고 표현을

하시게 되었네요. 그리고 자신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때도 계속해서 바라봐주었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정말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많이 부럽네요.

쨋든 그 외가사들에서도 자신만을 믿어주고,

 또 계속해서 상냥하게 웃어주면서 바라봐주기 때문에

 그녀가 정말 천사같다고 표현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런 분이 있다면

정말 천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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