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ggy
Rayvon
Angel
이 름 섀기
직 업 가수, DJ
장 르 reggae fusion
활 동 1992's ~ 현재
이 름 레이본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eggae, dancehall
활 동 1991's ~ 현재
이 곡은 제가 예전해 소개해드렸던 섀기분의
곡인 It Wasn't Me 라는 곡의 다음 싱글 곡입니다.
근데 섀기 분이 이 당시에 정말 많은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아요. It Wasn't Me 라는 곡도
그렇고, 이 Angel 곡도 차트순위에서 대부분 1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근데 참고로
그 전 곡인 It Wasn't Me 곡도 그렇고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Angel 라는 곡이 모두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그런데
이 곡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도 섀기 분께서
샘플링을 하셔서 많이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또 인기를 많이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Steve Miller 분의 곡인
The Joker 라는 곡을 샘플링 하셔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이 곡이 여러 다른 분들께서 새로운
버전으로 해서 또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셨으며, 또는 원래 이 곡의 피쳐링이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Rayvon 이라는 분이신데요.
그 분을 대신해서 다른 분께서 피쳐링을 하신
곡이 출시가 되기도 하였네요. 그만큼 인기를 많이
받으셨다는 거겠죠. 어쨋든 근데 저번의 곡인
It Wasn't Me 라는 곡은 섀기 분께서 곡을 직접
만드셨지만 이 곡은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프로듀싱은 한 분이신
Shaun Pizzonia 라는 분께서 똑같이 도움을 주셨네요.
제 목 천사
장 르 reggae fusion, R&B
출 시 2001's 3. 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처음장면에서는
뭔가 좀 갈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초반에 애니 캐릭터가 빨간색옷을 입은
캐릭과 또 흰색의 옷을 입고 있는 캐릭이 있는데요.
그 캐릭들이 함께 처음에 손을 잡았었지만,
갑자기 빨간색의 옷을 입은 캐릭터가 흰색의 옷을
입은 캐릭터를 발로차서 보내버립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빨간색이 악당의 역활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그 다음 장면에서는 한 쪽에서는
불이 나고 있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완전히
새하얗게 표현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천국과 지옥을
상징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앞에
장면에서 나왔던 빨간색 옷을 입고 있던 캐릭이
지옥에 상징으로 그려지고 흰색 옷을 입고
있는 캐릭이 천국에 상징으로
그려진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장면에서는 섀기 분과 레이본
분께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면서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뭐 그렇게
서로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장면들에서는 몇몇의 여성분들께서 무슨 마술을
쓰셔서 샹들리에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런 장면들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지옥을 나타내는
듯한 장면과 천국을 나타내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영상 속에서
천국에서 즐기는 장면이 중간중간마다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여성분과 뭔가 싸우는 듯한
장면은 아무래도 지옥을 뜻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확실한 내용은 알지 못하여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가사의
내용에서 그 여성분을 천사라고 표현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이라는거죠. 그렇지만 영상속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여성분과 싸우게 되어서
헤어지게 된다면 그 천사가 떠났기 때문에
그 곳이 바로 지옥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그 여성분이 자신에게 있고, 없고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그녀가 천사라고 표현을 하십니다. 뭐 천사라고
표현을 하시는 이유는 그만큼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꽁깍지가 씌였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께서 자신이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계속해서 믿어주고, 또 상냥하게
계속 바라봐주기 때문에 점차 그 여성분에게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들이나 친구들보다도 그 여성분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천사라고 표현을
하시게 되었네요. 그리고 자신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때도 계속해서 바라봐주었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데요. 정말 이렇게 한사람이라도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많이 부럽네요.
어쨋든 그 외가사들에서도 자신만을 믿어주고,
또 계속해서 상냥하게 웃어주면서 바라봐주기 때문에
그녀가 정말 천사같다고 표현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런 분이 있다면
정말 천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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