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val Stage Planning
君+謎+私でJump!!
이 름 라발 스테이지 플래닝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이 분들에 대해서 가장 먼저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들께서 원래
처음에 데뷔를 하실때는 3분으로 그룹이 된
가수분들이셨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키리시마
애리 분을 제외한 나머지 두 분이 모두 탈퇴를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금 현재는
키리시마 애리 분만 혼자서 활동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혼자가 되셨다고해서 이 그룹을
따로 해체를 하시지는 않으시고, 그냥 그대로 계속
혼자서 그룹활동을 하시네요. 이 점을 보니
갑자기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White Town 분이
생각이 나네요. 어쨋든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혼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근데 이 분께서
물론 그룹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지만 혼자서
솔로 활동도 많이 하십니다. 작사가로써 활동을
하시던지 2016년부터는 DJ로써 활동을
하시면서 클럽 이벤트를 하시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라발 스테이지 플래닝 분들의 소속사가
I've 라는 소속사셨는데요. 이 곡의 작곡의
도움을 주신 분이 이 I've 소속사의 대표이사라고
하십니다. 다카세 가즈야 라는 분이신데요.
전 솔직히 대표이사 분이면 그냥 가만히만 계시면서
경영하시는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작곡쪽으로
일을 하신다니 조금 놀랐네요. 어쨋든 프로듀싱으로도
도움을 주셨네요. 작사는 하타 아키라는 분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이 희한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발매가 된 회사인데요. 원래 I've에 소속하신
멤버 분들께서 앨범 발매를 하실 때
NBC Universal Entertainment Japan LLC 에서
해오셨다고 해요. 근데 이 곡은 희한하게 Lantis 쪽에서
발매가 되었네요. 근데 이 곡이 아쉽게도 발매가
되기 전에 한 번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본의 대지진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서
원래는 2011년 3월달이였지만 미뤄졌다고 하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곡은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라는 만화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제 목 너+수수께끼+나에게로 점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7. 27
이제 영상은 뭔가 좀 앙증맞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수 분들께서 입으신 옷도 좀 뭔가 파워레인저
느낌이 많이 드는 그런 옷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그냥 반복되는 장면들이 끝입니다.
배경도 딱 세가지 인 것 같습니다. 그냥 회색으로
된 배경과 또 다른 배경은 일본의 건물들을
배경으로 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또 다른 배경은
여러 많은 악기들이 있는 그런 곳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일본의 건물로 된 배경에서는 그냥
가수 분들이 서계시면 카메라가 돌아가는
형식으로 된 촬영기법입니다. 그래서 뭔가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악기가 많이 나오는 장면에서도 똑같은
기법으로 그냥 카메라가 돌아가는 걸로 촬영을
하셨네요. 근데 뭐 그만큼 뭔가
귀엽고 앙증맞다고 많이 느껴지네요.
어쨋든 마지막으로 이제 회색 배경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위에서 말씀렸던 장면들하고는 다르게
가수 분들께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을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혼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얼굴만 클로즈업을 해서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렸던 장면들에서 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게 있는데요. 상당히 효과를
많이 주셨습니다. 빛나는 것 같은 걸 주신 것
같기도 하고, 따로 말씀을 드리지 못 할 것
같은데요. 어쨋든 눈이 오는 것 같은 효과를
주시기도 하시고, 또 악기들이 많은 곳에서는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그런 효과를 주셨네요.
물론 확실히 정말 그런 효과를 주시니
라발 스테이지 플래닝 분이 더 빛나보이기는
하는데요. 다른 의미로는 너무 많이 주셔서
약간 좀 치웠으면 하는 그런 느낌도 없지 않게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노래 자체가 상당히 밝은
느낌이 들고, 이 분들의 목소리도 높고 많이
청량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자신이 바보라고 표현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애니의
제목인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와 연관을 지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내용도 애니에 맞춰서
제작이 되었기는 하겠지만, 어쨋든 자신이 바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못하시고 혼자서 끙끙 앓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꿈속에서 좋아하는 상대방과 같이 걷는
꿈을 꾸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정작 그
분에게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시네요. 그로 인해서
이렇게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바보라고 지칭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위와 같은 점도 있지만
자신이 이런게 사랑인 줄 몰랐다고 표현을
하시는 부분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건 그냥
자신이 회피를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이건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부정을 하셨던 것 같네요.
그런데 참고로 상대방에게도 바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포기하는 넌
바보라고 하시는데요. 어떻게 보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그런 모습을 좋아하셔서
그런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면 상대방을 바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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