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i
Live For Life 〜狼たちの夜〜
이 름 아이미
직 업 성우,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11's ~ 현재
우선 이 분은 가장 먼저 가수로써 활동을
하신 게 아닌 성우로써 활동을 먼저 하셨었습니다.
근데 성우로써 활동을 하신게 2010년이여서
가수로 활동을 하신 날과 1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노래를 잘하셔서 이렇게
바로 가수로써도 활동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아이돌마스터와 같은 아이돌 애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이 분께서
줄리아 분의 역활을 하셨네요. 전 아이돌
애니를 좋아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대로
알지는 못 하지만 이 분께서 줄리아 성우
분이셨다니 좀 놀랐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은 도시락
전쟁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상당히 애니의 제목이 특이하네요. 저도 이
애니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
못 할 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쨋든 이 곡의 작사와 작곡 등 편곡은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이미 분께서도
작사를 하시기는 하셨는데요. 이 곡이 아닌
이곡과 함께 출시가 된 커플링 곡에서 참여를
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이 애니의 내용을
담아서 완전히 그대로 담겨졌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왠지 조금 이따가 설명을 드리면서
설명을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벌써 아쉽네요.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여러
차트들에서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오리콘 차트에서는 대부분 30위권안에 드시기도
하셨고 또 빌보드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상당히 희한한게 이 곡이
iTunes Store 에서 1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애니메이션 곡들 중에 1위를 차지하셨네요.
뭔가 아이튠즈하면 미국이라는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떠올라서 일본 곡이 이렇게 올라간 건 잘 생각이
되지 않았는데, 애니메이션 곡들 중 1위라고
하시니 뭔가 그나마 조금 이해가 되네요.
제 목 인생에 삶 ~늑대들의 밤~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11. 2
아무래도 일본 곡들은 뭔가 뮤직비디오가 따로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찾기는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영상이 초회판에 합쳐져서 출시가
되기도 하고, 또 일본 국적에서만 볼 수 있게끔
막기도 하고, 여러 문제점들이 있어서 일본 곡들을
올리다보면 영상에 대해서 확실한 설명을 드리기가
많이 어려운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어쨋든
이 곡도 뭐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을 것 같은데,
찾지는 못해서 설명을 드리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대해서 대신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앨범 촬영이라든가
영상 촬영을 하실 때 이 곡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과 함께 출시가 된 커플링 곡으로 또 다른
곡이 있는데요. 그 곡은 게임에 엔딩 테마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미 분께서
게임에 곡으로 사용이 된 게 이 곡이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곡이 출시가 된 후 인기가 많아서
그랬던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이 곡이 출시가
된 후 바로 다음날 부터 이벤트를 하셨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인회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악수회도 하시는 등 여러가지 팬 분들을 위해서
이벤트를 진행하셨네요. 그런데 이 곡이
도시락 전쟁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애니에서 성우로 역활을
맡으셨던 시모노 히로 분께서 이 곡을 들으시고,
자신도 이 곡을 들으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전투장면이 떠오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미 분께서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정말 좋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래서
이 곡을 녹음을 하실 때 정말 좋았기 때문에
쉽게 녹음을 하실 수 있었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여기서 아무래도 쉽게 녹음을 하셨다는 건
그만큼 곡이 좋았기 때문에 녹음을 하실 때
계속해서 즐겁게 하실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애니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설명드리는
가사가 확실한 내용이 아닐수도 있는데요.
아무튼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느낀대로 다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가사에 전체적인
내용은 사회의 현실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이 세계는 약육강식이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이유는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어쨋든 결코
누구라도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하시기도 하고,
또 자존심을 걸으시면서 죽더라도 늑대가
되겠다고 하십니다. 근데 다음에 나오는 가사가
진 개 따위는 될 수 없다는 걸 보면, 그만큼 자신이
다른 상대방에게 지더라도 자신이 늑대에서
더 작아지는 것이 아닌 그 상대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리
자신이 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자존심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하시길 원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정정당당한
대결에서 이기셔야 그만큼 승리의 맛이
달콤하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미래에도
이런 따뜻함을 지키고 싶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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