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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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애나벨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05's ~ 현재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먼저 이 분에
대해서 꽤 신기한 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일본의 가수분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원래 이 분의 고향이 아르헨티나 쪽이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일본이시고, 어머니께서
아르헨티나라고 하시는데요. 혼혈인이시네요.
아무튼 일본에서 출생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일본에서 자라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전작에 비해서
약 2개월만에 출시가 된 곡인데요. 상당히
꽤 빨리 출시가 되었네요. 근데 이 싱글 곡이
Glory Heaven 이라는 곳에서 발매가 되었는데요.
이 곳에서 애나벨 분의 싱글 곡이 발매가 된 게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2012년에 꽤
활발한 활동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이
애나벨 분의 싱글 5번째의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2012년에 싱글 곡으로 출시가 된 순서는 이 곡이
3번째라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2012년에만
벌써 3개의 곡이 나왔다는 건데요.
상당히 활발하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애나벨 분께서 작사가라는 직업을 갖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이 곡의 작사는 애나벨 분께서 하셨고,
작곡은 Myu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는데요.
이 곡 말고도 애나벨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이
여러 개 많이 있네요. 물론 Myu 분께서 애나벨
분하고만 작업을 하신 게 아니지만, 애나벨 분과
특히 많은 곡들을 작업 하셨네요. 어쨋든 이
곡은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곡과 함께
출시된 또 다른 곡이 있었습니다. Step Ahead 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PSP 게임으로 출시가
된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이 아무래도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어서 그런지
이 앨범의 이미지도 그 애니의 이미지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꽤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비평가 분들에게 대부분
다 칭찬을 들으셨고, 순위도 평균
이상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제 목 신호 그래프
장 르 j-pop, ani song, game song
출 시 2012's 7. 25
대부분 다른 일본 곡들을 보면 아쉽게도 영상을
따로 볼 수가 없고, 또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풀 버전을 볼 수 없었지만, 이 곡은 무려 따로 찾지
않더라도 유튜브 자체에서 풀 버전이 있네요.
상당히 이런 부분들에서 명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간단한 장면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나벨 분께서 서서 노래를 부르신다든가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상당히 이 영상은 특이하게도
중간중간 마다 영어로 된 문장들이 나오네요.
뭐 나오는 문장들을 보면 사랑이 달콤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달달함을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 외 문장들에서도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 않는 게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만큼 사랑이란 게 서로가 좋아하게
되면서 이루어지는 게 사랑이기 때문에 이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 않는 게 사랑이라는 표현은 그 말을
하기 전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애나벨 분께서 앉으셔서 노래를 부르실 때
손가락에 뭔가를 끼고 부르시는데요. 저도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거짓말 탐지기
비슷한 게 아닐까 싶네요. 뭔가 거짓말을 할 때면
그래프가 요동을 치고, 진실만을 말한다면
잔잔한 선을 보여주는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으나 제목이 그래프
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그래프를
영상속에서 이렇게 표현을 하셨다고 보여지네요.
어쨋든 이 그래프가 있음으로써 아무리 거짓말을
하고 싶더라도 진실만을 말하게 되겠죠. 근데
왜 이게 사용이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애니들을 보면
일부러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는 부분들이 나오잖아요.
숨기는 이유는 각양각색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숨긴다든가 또 다른 친구도 상대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숨기기도 하고, 그만큼 사실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런 점들을 막고자
이렇게 표현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뭐 막기 보다는 더 진실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그런 이유겠죠.
근데 정말 항상 일본 곡들의 가사들을 보면
왠지 뭔가 좀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애니에 사용이 되어서 그 애니의 내용을
맞추려고 한 것이겠지만,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에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잘 나아가자
라는 게 대부분인데요. 이 곡의 내용도 상대방과
함께 걸음을 내딛는다는 표현을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미래를 위해서 발을 내딛자라는 겁니다.
어쨋든 이 곡의 가사 내용도 처음에는 미래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지만, 상대방과
자신이 함께가 되면서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
걸어나가자 라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제목에
있는 신호 그래프라는 건 아무래도 가사에서
함께 서로 이어져 있다는 그런 신호를 주고
받는다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함께 사랑을 하고,
또 믿음이 있는 그런 신호같습니다. 그리고
그래프라는 단어를 굳이 사용한 건 아무래도
그래프적으로 표시가 되면 그만큼 확실한 수치가
표현이 된 것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믿음감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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