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i Eir
Innocence
이 름 아오이 에일
직 업 가수, 작사가
장 르 j-pop, ani song, pop rock
활 동 2011's ~ 2016's
전 솔직히 처음에 아오이 에일 분을 알게 되었을 때
리사 분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외모로써가 아닌 목소리로 인해서 많은 혼동이
왔었는데요. 이 두 분의 곡을 듣다보면 어느 분이
부르신 건지 상당히 헷갈리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리사 분께서 부르신 곡을 아오이 에일 분께서
불렀다고 하고, 또는 아오이 에일 분께서 부르셨지만
리사 분께서 부르셨다고 하고,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두 분의 노래를 들어보고 있지만,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 정말 두 분다 좋아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현재 아오이 에일 분께서 2016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잠시 활동을 중단하시게
되셨는데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2016년에
공연을 하신 후 활동을 무기한 중단 하셨다고 합니다.
뭐 안타깝지만 건강 문제일 수도 있고,
여러 문제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기다려 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참고로 2015년에 폐렴으로 입원을 하셨었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서 그런 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이 상태 그대로 활동을 아예
안하시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어쨋든 여기까지는 그냥 저의 팬심이였고요.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소드아트온라인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유명한 애니라서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 근데 전에 출시된 곡이 Aurora 라고
2개월 전에 출시가 되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출시가 되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이 곡이
아오이 에일 분께서 데뷔를 하시기 전부터 쓰신
곡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데뷔 하시기 전이셨기
때문에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이렇게
좋은 곡이 탄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말 진심으로 쓰신 곡이기 때문에 인기도
많으셨고, 순위도 빌보드라든가 오리콘 등등
여러 군데에서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대략 top 10 안에 다 드셨습니다.
제 목 결백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2's 11. 21
영상은 아쉽게도 유튜브 쪽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항상 그렇듯이 국가제한으로 인해서 인데요.
원래 그래도 짧은 버전으로 제작이 된 건 국가제한을
풀어놓던데, 이 곡은 짧은 버전의 영상하고,
풀 버전의 영상 모두 다 국가제한이 걸려있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아예 수
없는 건 아니고요. 그냥 구글에 검색을 치시면 쉽게
찾을 수 있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영상속에서는
그냥 아오이 에일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있지
않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서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거잖아요. 그런 점들을 보아 아오이 에일
분께서 물 위를 걸으시거나 혹은 폐가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시는 걸 보아 왠지 물은 자신을 방해하는
요소이지만 그것을 밟고 지나갈 수 있고, 또 폐가는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을 대신 표현해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냥 저의 생각이지만,
가사와 비슷하게 맞추다 보면 왠지
그런 것 같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리고 뭐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완전히 흰색으로 된 솜들이 배경이고, 그리고
그 곳에 검은색 깃털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뭐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만큼
흰색이라는 게 어디에 물들지 않고, 천사의 상징이기도
하고, 착하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게 되잖아요.
다시 말해서 제목에서도 결백이라든가 순수 그런
뜻을 가진 제목인데, 그것을 표현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자신은 흰색으로 순수하다는 것이겠죠.
근데 검은색 깃털은 왜 떨어지는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사람이라는 게 무조건 착한
행동이라든가 착한 행동만을 할 수는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자신은 상대방을 위한 착한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오히려 그게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순수하다 던가 그런 분은 없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흰색 깃털만이 있는 게 아닌 어느정도 검은색의
깃털도 함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검은색 깃털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일종의 방해요소가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검은색과
흰색이 정말 아예 정반대의 색이잖아요. 그리고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검은색으로 인해서 흰색이
검은색으로 물드는 장면도 보였는데, 그만큼 흰색이
자신의 꿈이라고 치면 검은색은 뭐 다른 욕망이라든가
절망 그런 게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무래도 다들 생각은 다르실 것 같기에
그냥 제 생각은 참고만 해주세요.
근데 위에서 가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다 설명을
드렸기에 더 드릴 설명이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
어쨋든 그래도 최대한 더 드려보자면 날아간다는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 난다는 게 물론 소드아트온라인
애니 속에서도 날으는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아오이 에일 분께서 자신의 꿈을 향해서 작성하셨다는
곡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기서 난다는 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행동을 하시는 것일 것 같아요.
그리고 밖으로는 말을 못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속으로는
말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계속해서
이런 생각을 해왔었고, 그만큼 자신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신 거겠죠. 근데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이 데뷔전부터 작업을 하셨다는 걸
알려주는 그런 가사가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어린
날의 조각을 이어서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자신이 가수라는 꿈을 갖고 계속해서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그런 뜻의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물론 아무래도 애니에 사용이 되었기에
애니의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을 수도 하기는
하지만 자신이 데뷔 전부터 적으신 곡이라시기에
애니쪽의 내용보다는 최대한 아오이 에일 분에게
맞춰서 내용 설명을 해드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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