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 song ♪/2010's~19's

Haruna Luna - Overfly

반응형

Haruna Luna

Overfly

 

 

이 름  하루나 루나

 

직 업  가수, 패션 모델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11's ~ 현재 

 

분께서 활동을 하신지 그렇게 많이

오래되신 건 아니신데요. 정말 활동 내역들을

보시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하면 쉬는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콘서트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의 곡들을 발표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패션 모델로써도 활동을

하시면서 최근에는 성우로써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이렇게 활동을 하시는 곳이 많은 걸 보면

만큼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시지는 않으셨지만,

인지도도 많이 쌓이셨고, 또 유명해지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하루나 루나 분께서

어린나이때부터 애니를 많이 좋아하셨고,

또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셨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준비가 많이 된 상태이셨기에 데뷔하신지

얼마 되시지는 않으셨지만,

은 유명세를 타게 된 게 아닐까 싶어요.

 

제 곡은 소드아트온라인 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정말 소드아트온라인에

 사용된 곡들이 다 명곡이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많이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하루나 루나 분에 두 번째 싱글로 출시가

된 곡인데요. 작사와 작곡 및 편곡 모두 다 Saku 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참고로 가사의 내용은

소드아트온라인 내 캐릭터인 키리토에게 마음에

 담겨있는 말들을 전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뭔가 안타까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또 희망을 찾는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인기는 두 번째 싱글곡인데도

불구하고, 오리콘 차트에서 top 10 안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또 일본 빌보드에서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첫 번째 싱글곡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셨었는데요. 연이어서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높이 날아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2's 11. 28

 

 

선 영상 처음 장면에서 새장같이 보이는

물건으로 촬영이 시작되는데요. 아무래도

그 장면이 가장 맨 처음으로 나온 이유는 새장이라는 게

 어딘가에 갇히게 되어서 그 밖을 못나가게 하는

 거잖아요. 쉽게 말해서 자유가 없는 그런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곡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높이

날자라는 의미가 강하게 부여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새장같은 건 부숴버리자는 식으로해서

사용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외의

 장면에서는 가사의 내용과 비슷하게 하늘의 구름이

 이동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는 장면들이나,

 뭔가 날고싶다는 욕구를 돋게 해주는 그런 장면들이

있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밝은 하늘만

 있는 건 아니고 가끔 장면에서는 앉아계시기만

 하시고, 조금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을 하신

장면들도 있는데요. 그 어두운 장소를 딛고

 일어나겠다는 그런 장면인 것 같습니다.

 

 

데 하루나 루나 분의 의상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왜 이런

의상을 입고 계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으실텐데요. 물론 소드아트온라인과 관련이 있는

 그런 의상일 수도 있으나 하루나 루나 분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패션 모델로써도 활동을 하신다고

했었는데요. 하루나 루나 분께서 로리타 패션을

즐겨입으신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모델이 된 이유도

 이 로리타 패션을 좋아하셔서 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패션에 많은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곡의 영상속에서도 저렇게 의상을 입게 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영상에서의 총 내용은

 가사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자신은 계속해서

높이 날려고 하지만 중간중간마다 약간의 장애물들이

 있기에 힘들어하시지만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의 영상같습니다.

 

 

무튼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날아갈거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물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거리가 많이 멀기도

 하고, 또 망설이게 되면서 슬픔을 갖게 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을 하시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근데 정말 이 가사에서

 가장 뜻깊은 가사가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끝이랑

 시작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 자신이 노력하기

나름이라는 그런 가사인데요. 아무래도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생각들이

"어차피 난 이렇기 때문에 안될거야"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만큼 좀 자부심도

 약하고, 앞으로 해야하는 행동들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하지도 않고

미리 걱정부터 하는 거겠죠. 어쨋든 이 내용을

 보고나서 왠지 모르게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반응형

'j-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rls Dead Monster - Crow Song  (0) 2018.02.12
Funkist - Ft.  (0) 2018.02.07
Aoi Eir - Innocence  (0) 2018.01.08
9nine - Cross Over  (0) 2017.12.24
Annabel - Signal Graph  (0)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