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Lambert
Never Close Our Eyes
이 름 아담 램버트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pop rock, dance
활 동 2001's ~ 현재
제가 정말 좋아하시는 가수 분들중에 한 분이신데요.
아쉽게도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분의 곡이 여러 광고에서
사용이 되기도 하고, 곡도 상당히 좋은데요.
유튜브 공식 채널의 구독자수라든가 뷰 수라든가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많이 떨어지셔서 살짝
좀 아쉽네요. 어쨋든 이 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에서 준우승을 하셨는데요. 그전에도 계속
활동을 하셨었으나, 아무래도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준우승을 하시게
되면서 그 전에 명성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퀸 분들이랑 함께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커밍아웃을 하셨는데요. 자신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십니다. 뭐 이건 개인의 개성이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이런 점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데도
아담 램버트 분께서는 그걸 개방하시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니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점 때문에 아담 램버트
분을 좋아하게 된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을 통해서 이전 곡보다 더 좋다는 그런
찬사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자신의
곡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한 감정이 드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더 발전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작곡가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는데요. 브루노 마스 분도
계시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유명한 분들도 계십니다.
어쨋든 이제 곡의 대한 내용은 특별한 사람과의
시간을 즐기는 것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즐기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뭐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를
설명을 드리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지만,
죽으면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잠을 잘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살아있을 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간을 즐기라는 거네요.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면 뭐 많이 있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든가,
혹은 가족이라든가 다들 각자 다른 사람이겠죠.
제 목 절대 눈을 감지 않아
장 르 electro pop
출 시 2012's 4. 1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가장 처음 장면에서는 램버트 분께서
어느 곳에서 갇혀 계십니다. 그리고 그 철창 같은
곳에서 나가게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계신데요.
그 사람들이 모두 다 똑같은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아담 램버트 분께서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맞춰주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에 계신 분들께서 어디론가
이동을 하실 때마다 다 cctv가 감시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갇혀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앞에서 말씀을 드렸을때는
다 같은 행동을 하고 계신다고 드렸었는데요.
램버트 분께서 단 한가지는 다른 분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시설에서 나누어주는 약을 먹지
않으시는 건데요. 다른 분들은 다 약을 그냥
주시는대로 드시지만 램버트 분께서는 그 약을
드시지 않고, 부셔버리십니다. 근데 그런 장면이
촬영이 되었는데도 따로 막 벌을 주시는 것 같은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지나가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이 분들도 이렇게 똑같은
행동을 하시긴 하시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들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은
이 시설을 벗어나고 싶어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결국엔 탈출이라는 걸 감행하시는데요. 이 분들이
나가지 못하게 무엇을 뿌리는 분들이 막고 계십니다.
그래서 탈출을 하시는 분들이 밀리시는 것 같지만
램버트 분께서는 그거에 별로 상관이 없으셨나
봅니다. 아무래도 여태까지 먹었던 약에 피해를 입는
그런 게 있었나 봅니다. 어쨋든 램버트 분께서는
그 약을 드시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앞으로
나가시면서 결국엔 자신들을 막는 분들을 물리치시고,
탈출에 성공을 하시네요. 근데 시설에 있을 때는
다들 비슷한 색깔의 옷들을 입고 계셨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냥 무색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어쨋든 이 시설에서 벗어난 후는 각기 다 다른
색깔들의 옷들을 입고 계시네요. 그만큼 자신들이
모두 다 사람이라는 종족이기는 하지만 각기 다른
개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표현하시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에서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가사들에서 왜
자신들은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살 수는 없는
걸까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도 있고, 또 항상
지금을 살 수는 없는 걸까 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굳이 지금도 많이 힘든데 미래까지
미리 생각을 하면서 힘들어하실 필요는 없을
거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위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그 외 가사들에서 어차피 죽으면
충분히 잘 수 있으니까 최대한 깨어있자는 말씀을
하시고 오늘 밤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시간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들이시겠죠. 근데 제목의 뜻이 절대
눈을 감지 않는다는 그런 제목인데요. 아무래도
잠은 나중에 충분히 자라는 말들이니까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절대로 눈을 감지
말라고 강조를 하신 그런 제목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주의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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