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ril Lavigne
What The Hell
이 름 에이브릴 라빈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ock, rock
활 동 1999's ~ 현재
이 곡에 대해서 라빈 분께서 하신 말씀이 계신데요.
이 곡은 그냥 자신의 자유를 위한 그냥 개인적인
메시지가 담긴 그런 곡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런점들에 대해서 여러 많은 비평가 분들께서
위와 같은 내용이 포함이 되어있기는 하지만 그
내용만 포함이 된 거는 아닌 것 같다고 많이들
말씀을 하셨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이 곡이
남자친구 분과 헤어지고 나서 복수를 의미하는
그런 곡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당시 Sum 41 그룹에 멤버 분이신
Deryck Whibley 분과 연애를 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이제 2010년에 아쉽게도 헤어지게
되셨는데요. 이 곡이 나오게 된 출시일이 2011년
1월달입니다. 그렇게 기간의 차이가 길지
않은데요. 그만큼 왠지 그런 내용이신 것 같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근데 또 제 생각을 더 말씀드리자면, Sum 41 분들의
곡중에 하나인 The Hell Song 라는 곡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에이브릴 라빈 분께서 그곡을 겨냥하여
What The Hell 라는 제목을
하신 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진실은 에이브릴 라빈 분만 알고 계시기에,
더 이상 추측은 그만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과
비교대상이 많이 된 곡이 있습니다. 바로
에이브릴 라빈 본인의 곡인 Girlfriend 라는
곡인데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라는 요소를 같이
다루는 곡이기도 하고, 그만큼 인기가 많이 있었기에
비교를 많이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앞에서 말씀드렸던 부분들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곡을 함께 녹음을 하신다던지 혹은
여러가지적으로 함께 연주가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이 비교를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이 희한하게 에이브릴 라빈
분의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2일간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무슨 이벤트를 하셨던 건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던 저로써는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여러 나라들에서
전체적으로 꽤 순위가 높으셨네요. 그리고 상에서도
일본의 빌보드 상이라든가 여러 최고의 팝송 등등
많은 상들을 이 곡이 출시된
1년부터 2년사이에 많이 타셨네요.
제 목 이게 뭐야
장 르 synth pop, pop punk
출 시 2011's 1. 10
이제 영상은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자유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상당히
자유롭게 행동을 하시는데요. 우선 처음 장면에서는
남성분과 함께 침대에서 누워계신 장면이
나오시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 자신을 가로
막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라빈 분께서
남자친구 분을 버리고 도망을 다니시게 되시는데요.
이 때 영상속에서 향수광고가 있습니다.바로
에이브릴 라빈 분께서 광고를 하신 향수들인데요.
Black Star 라는 것과 Forbidden Rose 라는
것이라고 하네요. 어쨋든 그 길로 이제 택시를 타시고
도망을 계속 다니시면서 정말 자유롭게 즐기십니다.
농구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시기도 하고,
또 여러 많은 옷가게들을 다니시면서 자신이
입고 싶은 옷들을 입으시는데요. 정말 남자친구
분께서는 라빈 분을 놓치실 수 없으신지 여러 많은
일들을 겪게 되면서도 어떻게든 라빈 분을
쫒아가려고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사랑한다는 게
보여서 뭔가 부러워지는 그런 장면들이네요.
아무튼 이제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결국 가장
많이 원하셨던 건 자신의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끝 부분에서는 자신이 공연을
하시기 위해서 무대위로 올라가셔서 노래를
부르시네요. 그리고 그 후에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남자친구 분과 함께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드는
걸로 끝이 나네요.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남자친구 분과 함께 잠이 들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여태까지 자신의
이런 행동들을 계속 이해해주시면서 따라와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한 점도 있겠지만, 자신이 이제
다 즐길 걸 즐기셨기 때문에 다시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가게 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말 영상속에서처럼 단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라빈 분처럼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뭔가 실제로 실천을
하기에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에서는 자신의 삶이 원래
평탄했다고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남성분을 만나게
되시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 되지
못하시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자신이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서 행동을
하시다가 남성분께서 자신을 안 좋아하시게 된다고
하더라도 상관이 없다고 하시네요. 쉽게 말해서
라빈 분께서는 누군가를 사랑해서 그 분과 함께
지낸다는 것보다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즐긴다는 게 아직까지는 더 먼저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상대방은
자신을 절대 구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요. 이 구할
수 없다는 건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신의 삶이
힘들어졌는데, 오히려 그 상대방 분께서 끼어들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대방으로써는 절대 구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자신은 그냥 즐기고 싶은 것 뿐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오로지 자신의 자유만을
주장하시는 그런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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