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 - One Last Time

Ariana Grande

One Last Time

 

 

이 름  아리아나 그란데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 분의 곡을 소개해드리는 곡은

이번이 이제 두 번째인데요. 아무래도 분위기랑

 느낌은 그 전에 소개드렸던 Break Free 곡이랑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곡은 제목부터가 정말

 우울하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여러가지

 버전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혼자서 부르신 그냥

 원곡이 있고요. 또 그 외 이탈리아 버전이라든가

 프랑스 버전이 따로 또 만들어져 있네요. 참고로

프랑스 버전에서는 Kendji Girac 라는 분께서

함께 하셨고, 이탈리아 에서는 Fedez 라는 래퍼

 분과 함께 곡을 하셨네요. 뭐 그만큼 그란데 분이

 여러 나라들에서 많은 인지도를 갖고 계시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과

프로듀싱을 하신 분들이 정말 많으셔서 따로 다

설명은 드리지 못하고, 아실만한 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작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중에 David Guetta 분도 계십니다.

다른 분들도 정말 유명하시지만

제가 알지를 못해서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곡은 소송사건이 있었는데요.

 멜로디가 상당히 비슷하여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하시기도 하고, 또 뮤직비디오 내용이 Safia 분들의

 You Are The One 라는 곡의 영상과 비슷하다고

 하여 지적 재산권 침해로 당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상당히 점차 곡이 여러가지 장르들로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이런 저작권 침해 같은 문제들도 함께

 같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어쨋든 이렇게 이 곡을 통해서 여러가지 소송을

당하신 것도 정말 안타까운데요. 더 안타까운 일이

 있었죠.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공연을 하시다가

 이제 폭탄테러로 인해서 사망을 하신 분들도 계시고

 많이 다치신 분들도 계셨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란데 분께서 정말 슬퍼하셨었는데요. 그 이후에

 이 곡이 다시 재출시가 되셨다고 합니다. 바로

이 판매를 하신 수익금으로 피해자 분들에게 기부를

 하시려고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서도

 이런 취지가 상당히 좋은 취지잖아요. 그래서

여러 많은 팬분들이라든가 많은 사람들께서

구매를 하시면서 이 때 차트에

 다시 이 곡이 또 오르게 되셨네요.

 

 

제 목  마지막 한 시간

 

장 르  dance pop, EDM

 

출 시  2015's 2. 10

 

 

어쨋든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마지막 시간이라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이제 뉴스에서 

혜성이 떨어진다고 발표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혼비백산이 되셨습니다.

차로도 길이 한 순간에 막히고, 또 여러 많은 분들께서

 우왕좌왕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 때 그란데 분과

 남자친구 분께서는 이런 상황을 파악하시려고

 계속해서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남자친구 분의 역활을 하신 분이 궁금하실텐데요.

 Matt Bennett 라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 분의 모습이 영상의 마지막 장면전까지는 거의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영상이 남자친구

 분의 시점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영상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분이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손가락만이

 나오던가 신체의 일부분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그란데 분께서

이 남자친구 분을 끌고 나가시면서 서로 스킨쉽을

 하는 장면에서 출연을 하시게 되네요.

 

 

어쨋든 꽤 출연 비중이 많이 적어서 좀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서는 출연을 하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어쩌다보니 중간 부분의

내용들을 빼고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드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중간 부분의

내용들을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드렸듯이 종말한다는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께서

 정말 놀라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부상자가 생기기도

 하시고, 또 어느 분은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부정하는 사람들도 계셨습니다. 혹은 그냥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가족 분들과 함께 계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어쨋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르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시거나 받아들이지

못하셨는데요. 어차피 이미 자신은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감옥에 갇혀 계셨지만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을 치시는 분도 계셨네요.

근데 정말 영상을 보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소방관

 분들이나 경찰관 분들께서는 이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오히려 다른 부상자 분들을 도와주시거나

 자신들이 맡은 일들을 끝까지 해내시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정말 이런 부분들을

볼 때마다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가사는 상당히 공감이 많이 되는

그런 가사들이 적혀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원래

 거짓말을 많이 쳤었지만, 마지막이 되면서 자신이

 솔직하게 되었다거나 혹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더 잘해줬어야 했을 거라는 등 여러 말들을 하시는데요.

 위 말들이 모두 다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하다가

이제 마지막이 되면서 느끼게 되는 그런 말들이잖아요.

 그리고 현실에서도 평소에는 함께 있다가 이제

 돌아가시게 되면서 뼈저리게 후회를 하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은데, 그만큼 현실과 영상속에

 내용이 상당히 똑같이 맞아 떨어져서 공감이 많이

 되는 가사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마지막으로 널 집에 데려다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시거나, 너가 다른 여성분에게 가더라도

 상관쓰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앞서 말씀드렸듯이

 평상시에는 하지 못했었던 말들을 마지막이 되어서야

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네요. 근데 정말 영상속이라서

그냥 볼 수 있지만 진짜 실제로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어 종말하게 된다면 영상 속에서보다

 더한 행동들을 하거나 왠지 곧 있으면 종말할 것

 같다는 쓸데 없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벌써 걱정이 되고 무서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