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a Stan - Mr. Saxobeat

Alexandra Stan

Mr. Saxobeat

 

이 름  알렉산드라 스탠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euro dance

 

활 동  2009's ~ 현재 

 

알렉산드라 스탠 분이 아무래도 루마니아 출신의

가수분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목은 다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께서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들어보시기까지 하시면 아 이노래구나 라고

 다들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스탠 분께서 두 번째 싱글 곡으로 출시를 하신

곡인데요.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Saxobeat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악에 사용이 된

악기들 중에 Saxophone도 포함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호른이라는 악기도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분께서 이 음악을 부르시면서 리한나 분에게

 비유가 많이 되셨다고 하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뭐 음악적 느낌이라든가 여러 포스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비슷해서 리한나 분과 많이 엮이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유명한 가수분이랑 엮인다는 게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그렇게

 좋은 점만이 있다고는 할 수 없죠.

 

뭔가 좋다가도 약간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알렉산드라 스탠 분이 루마니아 출신의 가수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루마니아 국가에서 처음으로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둔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루마니아의 나라에서는 무려 8주간이나 1위를 계속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나라들인

 독일이라든지 미국, 폴란드 등등 여러 나라에서

 1위를 차지를 하셨네요. 또 이 곡이 2011년 1월에

출시가 되었지만, 2012년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으셔서, 여러 나라들에서 순위를 많이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내용은

스탠 분에게 가장 완벽한 사람을 표현을 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이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는

 등 여러가지 마음에 든다는 표현이

 가사에서 많이 들어가 있네요.

 

 

제 목  미스터. 색소비트

 

장 르  euro dance, dance pop

 

출 시  2011's 1. 28 

 

 

영상은 이제 주된 내용이 경찰입니다.

근데 스탠 분께서 경찰역으로 출연을 하신 게 아니고

무슨 일을 저지르셔서 이 경찰서에 붙잡혀 오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여러 심문을 당하십니다. 근데 이 분께서만

 오신 게 아니고 동료 두 분이 더 있으셨는데요.

그 세분과 함께 이 경찰서에 결국에는 감금되셨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심문이 부족했다고 생각을 하여

 가둬졌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탠 분도 그렇고 함께 오신 동료 분들도 그렇고

정말 아름다운 미모들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감시하시던 경찰분이 결국엔 유혹을 당하시게 되시면서

 스탠분과 동료분들에게 키라든가 여러 중요한 물건들을

빼앗기게 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빼앗겼다고

 보는 것보다는 그냥 자신이 주게 되었다고

 표현을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물건들을 뺏으시면서

가장 중요한 다용도 키를 뺏으셨는데요

. 그 열쇠를 통해서 경찰분들께서 옷을 갈아입고 하시는

곳에 침입을 하십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자신들이 여기

 들어오기 전에 입었던 옷을 벗고, 경찰복으로 갈아입으시게

되시면서 이 감옥을 유유히 빠져나가게 되십니다.

정말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건 아무래도 경찰분들이

허술하다는 생각밖에 들 수가 없네요. 근데 아무래도

영상이다 보니 이렇게 만드셨을테니 뭐라고 더 말씀을

 드리지는 못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분들을 잡는 게

 정말 어려우셨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한 순간에 한 번에

빠져나오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분들이 빠져나가신

 이후에 경찰분들에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남성분께서 자신을 마음대로 한다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마음대로 한다는 게 남성분이 강제적으로

 하시는 게 아닌 스탠 분께서 그 남성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남성분이 하라는대로 그냥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가사에서는 자신이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식으로 된 가사들이 있는데요. 자신을 이상한 여자처럼

 행동하게 만들고, 어떨 땐 자신을 들뜨게 한다든가

또 어떨 땐 자신을 꺼지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매력적인 녀석이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이 가사들을 보시면 확실히 그 남성분에게 푹

빠져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사들에서도

 위에서 말씀드렸던 가사 내용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이렇게 반복이 되는 걸 보면 그 내용을 그만큼 충분히

 강조를 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어쨋든 가사는

간단합니다. 그냥 자신이 그 남성분에게 끌려다니게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