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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Ariana Grande Feat. Zedd - Break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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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

Zedd

Break Free

 

 

이 름  아리아나 그란데

 

직 업  가수, 배우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제드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선 이 음악은 상당히 신나는 장르의 EDM 류의

장르인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EDM 장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다고 인터뷰에서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하지만 이 Break Free 곡을

 하시게 되면서 EDM 장르의 눈을 뜨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장르를 하신 후에 다음 곡으로는 춤을 추는

 그런 곡이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아무래도

 계속해서 비슷한 장르로만 하시다가 이제 새롭게 이 곡을

 통해서 여러 곡의 장르들을 하고 싶어지신 것 같습니다.

 근데 제드 분께서 원래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같이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셨다고 하는데요.

바로 Universal 쇼 에서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아리아나 그란데 분과 작업을 하면서

 그 목소리가 그란데 분의 목소리인 걸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 뭔가 운명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어쨋든 근데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대부분에 다루는 음악 장르들이 pop, R&B

장르입니다. 그래서 여러 비평가 분들께서 EDM을 부르시는

걸 보고 뭔가 새롭다는 말씀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장르를 다루셨기에 그런 말씀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이 곡에 대한

비판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바로 대중화 되기에는 뭔가

 노래가 좀 까다롭다는 건데요. 그래도 오히려 또 다른

 분들께서는 이런 노래도 좋다는 분들도 계셔서 그냥

 단순히 취향차이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그런지 순위도 어느 나라에서는 거의 상위권에

 위치하면서 정말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렇지 않은 나라는 또 낮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전 놀란 게 의외로 일본에서 2016년의 연말차트까지

계속 top 100 위안에 드셨습니다. 인기가 꽤 상당했나 봅니다.

 

 

제 목  떠나다

 

장 르  EDM, elecro pop

 

출 시  2014's 7. 2

 

 

선 영상이 시작이 되기 전에 뭐라고 막 많은

글자들이 나오는데요. 그냥 쉽게 말하자면 즐길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환상적인 영상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하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구가 아닌

어느 우주를 배경으로 촬영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몇몇의

 외계인들이 여러 사람들을 감옥에 가둬놓고 괴롭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을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구해주시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우주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인 스타워즈나

 만화인 바바렐라의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다시 이제 영상 설명으로 돌아와서 한 거대한

 로봇이 이제 자신의 팀원들이 당하다 보니 도움을 주려고

 싸우는데요. 역시 주인공이신 아리아나 그란데 분께서

 승리를 하십니다. 근데 마지막에 로봇이 죽기 전에

 손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분을 어딘가로 데려가십니다.

 

 

리고 이제 그렇게 끌려가시게 되면서 외계인들의

보스로 추정이 되는 한 외계인이 그란데 분을 쇠사슬로

 묶고 자신들이 이겼다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하지만

 그 보스 분이 가까이 다가 오시자마자 그 쇠사슬을 그냥

자신의 힘으로 끊어버리시고 그 보스 분을 빠트리십니다.

그래서 보스 분은 죽으시고, 이제 다시 평화로운 세계가

 되네요. 그리고 이제 도움을 주신 그런 은혜를 갚기

 위해서 아까 구출되셨던 그 분들께서 파티를 열어서

함께 즐기시는 장면으로 끝이나네요. 그리고 이 파티를

즐기시는 장면에서는 제드 분도 함께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영상이 꽤 많은 분들에게 비판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 부분에서 그란데 분에

 가슴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등 그런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런 장면을 보시고 팬 분들께서 아리아나 그란데 분을

 망치지 말라거나 유치하다고 그런 말씀들이 있으셨네요.

 뭔가 그런 점들이 좀 아쉽기는 하네요.

 

 

사의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제목에 대한 설명을

더 추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떠나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브레이크가 다들 아시다싶이 쉽게 멈추다라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프리는 자유인데요.

그런 멈추는 억압에서 벗어났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의 내용에서도 자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고, 이제 예전보다 더 강해졌으니 너에게서

벗어나겠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근데 아무 별뜻도 없이

이렇게 그냥 벗어나겠다는 게 아니시고, 계속 상대방 분께서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을 속입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로

 인해 계속 이렇게 살다가는 자신의 마음만 아프기 때문에

 그런 점들에 대해서 벗어나고 싶어서 떠나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갖고 계시네요. 어쨋든 이제 자신이 그 분이 없어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있고, 또 어떻게 보면 그로 인해 많

 지치셨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너에게서 떠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따지면

 외계인들이 무력을 행세해서 감옥에 가두잖아요.

그런 것들에 이제 지쳐서 그런 감옥을

벗어나겠다는 뜻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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