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
Nicco
Party Shaker
이 름 리오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니코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dance, house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리오 분들은 좀 생소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독일의 듀오분들이십니다. 원래는 3분이서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또 다른 멤버 분이신 Neal Dyer 혹은
Tony T. 라고도 하시는데요. 이 분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같이 활동을 하시다가 해체를 하셨네요.
보컬로써 활동을 하셨다고 해요. 지금 현재는 U-Jean
이라는 보컬 분께서 같이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근데 이 U-Jean 라는 분께서 여러 이제 콘서트라든가
여러 싱글 앨범의 표지에서 출연을 하게 되셨는데요.
리오 분들의 다른 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R.I.O.
Feat. U-Jean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식적인 멤버는 아니라는 겁니다. 다시 Tony T.
분께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현재는 듀오로 활동을 하십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에서는 U-Jean 분께서
참여를 하신 게 아닌 또 다른 가수분이신
Nicco 라는 분께서 참여를 하신 곡입니다.
근데 니코 라는 분도 상당히 생소한 이름인데요.
미국에 가수이시자 작곡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분께서 레게나 하우스 등등 여러가지 장르에서 영향력을
가진 작곡가라고 하시네요. 근데 저에게는 좀 생소한
분이십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근데 대부분의 노래를 출시를 하면 미국이라든가 영국
등등 이런 나라들에서 주로 출시를 하는데요.
이 분들께서는 그런 나라 쪽으로는 출시를 하지
않으시고, 프랑스나, 네덜란드 쪽에서 출시를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쉽게도 이 곡은 다운로드
버전으로만 출시가 된 것 같아요. 근데 다운로드
버전으로만 출시를 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차트의
순위들을 보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나라들에서 꽤
20위대의 순위를 차지하셨고, 폴란드에서는 최대 2위를
차지하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때 독일에서 10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연말차트까지해서 계속 남게 된
건 독일에서 88위를 하여 남게 되었네요.
그만큼 독일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
제 목 파티 셰이커
장 르 euro dance
출 시 2012's 5. 18
영상은 그냥 간단하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그냥 즐기시기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한 분의 남성분이 나오시는데요. 이 분이 바로
피쳐링을 도와주신 Nicco 분이십니다. 근데 이 분의
모습이 이렇게 실제로 나와있는 것만이 아니고,
한 명의 여성분이 또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여성분의
여러 물건들에 얼굴의 표정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이 들고다니시는 가방이라든가
혹은 그 분께서 입고 계신 옷, 그리고 수영복에
달려있는 곳에서도 이 Nicco 분께서 나오십니다.
진짜 이렇게 거의 모든 물건에 붙어계신다는 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좀 그렇기도 하네요. 근데 그
이미지에서 니코 분만 나오시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R.I.O. 가 써져있습니다. 자신을 알리시는 목적으로
적어놓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쩔때는 리오라는
글자 대신 이 곡의 가사가 조금씩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됩니다.
근데 영상을 보시면서 아무래도 좀 불편한 부분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드실 것 같아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물론 신체 부위에는 그런 이미지가 표시가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영을 할 때 입는 비키니에 표시가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일부러 가슴쪽이나 엉덩이 쪽에
표시가 되어서, 여성분의 몸이 어쩔 수 없이 확대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조금 보는 분들중에 불편한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의 영상은 딱히 보셔도
무슨 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런 부분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꼭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가 위에 말씀드린
내용만 읽으셔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솔직히 파티라는 게 거의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서
노는 것을 파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영상에서는
여성 한 분이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기만 하십니다.
무조건 파티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모여서
논다는 그런 편견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가사에서는 뮤직비디오 영상과는 다르게 많은
분들께서 함께 즐겁게 즐기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사들에서 우리라는 단어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원래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복수를 의미하잖아요.
아무튼 자신들은 그저 즐기고 싶기 때문에 그냥 파티를
하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오늘 밤에 파티를 열자는 말들이랑 또 이 클럽장을
부수겠다고 하시는데요. 부수겠다는 의미는 다들
알듯이 정말 격하게 놀고, 즐겁게 논다는 그런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근데 솔직히 이렇게 논다면
주변사람들에서 무조건 뭐라고 합니다. 실제로도
이런식으로 논다면 한심하듯이 쳐다보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 곡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말썽꾸러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이 분들께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저 파티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들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즐기시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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