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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Bastille - Pompe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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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lle

Pompeii

 

 

이 름  바스틸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pop, indie rock

 

활 동  2010's ~ 현재 

 

음악은 폼페이라는 제목의 곡인데요.

이 곡은 Bad Blood 라는 처음 데뷔 스튜디오 앨범의

포함이 된 곡이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폼페이라는

 곳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냥 간단하게 쉽게 말씀드리자면,

화산폭발로 인하여 완전히 없어져버린 도시입니다.

 그리고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도시의 모든 것을

 덮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정말 슬픈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그런 제목인데요. 바스틸 분들께서 부르신 이 폼페이도

 그와 같은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상당히 어두운 내용들인데요. 그래도 어두운

 내용만을 얘기하지 않고, 다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폼페이 앨범이미지가 전

 오류가 난 줄 알았었습니다. 이유는 Pompeii

 마지막 i가 하나 더 없는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Bastillei를 대신 사용하면서

제목이 완성이 되더군요. 정말

이런 걸 보면 되게 신기하네요.

 

쨋든 그리고 이제 이 곡이 벨기에의 가수 분이신

 Heleen Uytterhoeven 분께서 폼페이의 언어를

원래 언어인 라틴어를 사용하셔서 녹음을 하셨는데요.

 이 곡이 제대로 언어 번역이 된 건지 여러 많은 분들께서

 논평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곡이 2013년 1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연말차트인 2013년과 2014년

모두 상당히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거의 2년간을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오히려 2013년 보다 2014년의

 순위가 더 높았던 나라도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참고로 이 곡은 대중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예고편에 나오기도 했고,

 또 레이싱 게임의 비디오 게임에서 나오기도 했고,

 또 축구 게임에도 곡이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결론은 순위도 높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었네요.

 

 

제 목  폼페이

 

장 르  indie pop, synth pop

 

출 시  2013's 1. 12 

 

 

무래도 이 곡이 폼페이에 관한 그런 노래이기

때문에 영상을 촬영하는 장소도 폼페이 쪽에서 촬영을

 하실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어쨋든 이제

내용은 Bastille 리드 보컬이신 Dan Smith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 분께서 어느 한 도시를 들어오시게

 되시면서, 그곳에서 여러 생활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밤인 것도 있겠지만, 거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 그러시다가 스미스 분께서

 한 마트를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계산을

해주시는 분의 눈을 보십니다. 근데 눈이 그냥 검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놀라게 되시면서 도망을 가시는데요.

 밖에 나오게 되신 후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 사람들도 눈이 검은색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게임장을 가셨는데요. 그곳의 사람들도 눈이 검은색이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도망을 치시게 됩니다. 결국 이제

계속 뛰어서 가기만 하시다가 자신도 아무래도

 힘드신지 도중에 차량을 타시네요.

 

 

렇게 되시면서 상당히 안정감을 느끼게 되셨지만,

계속 차량을 타고 가다가 차량이 기름이 없는건지

 도중에 멈추게 되네요. 그래서 결국 하룻밤 지나고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 한 숨 주무시고, 아침에

 거울을 보십니다. 아무래도 불안한거겠죠. 자신도

 똑같은 검은 눈이 될까봐 두려움으로 인해 거울을

보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쨋든 다행이도

자신은 아직 괜찮기 때문에 계속 더 먼곳으로 도망을

 가시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영상에 마지막에서는 

자신도 검은 눈이 되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근데

기서 왜 굳이 검은색으로 표현을 했나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물질이 아무래도 타게 되면서 검은색으로 타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 화산폭발로 인해 모든 물질들이 다 타버린

 걸 표현하기 위해서 검은색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검은색이 확실히 색이 어둡고,

생기도 없잖아요. 그래서 색깔을 최대한 어둡게

해서 검은색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상과 같이 가사에서도 화산폭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요. 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마음대로 그냥 즐겁게 살아왔지만,

이 화산폭발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삶을 뺏어갔잖아요.

 그래서 사라졌다고 표현이 된 가사가 있네요.

그리고 또 자신들이 여태까지 살아왔고, 이 도시를

 사랑하였지만, 단 한 번의 화산폭발로 인해 모든 게

 사라졌다는 게 정말 허무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쨋든 상당히 참담한 그런 가사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검은 눈동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어떻게보면 가사의 내용을 보자면

눈을 감은 걸로 표현이 될 수도 있겠네요. 가사에서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같이

 느낄 수 있을까?"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가사가 의미 하는 게 화산폭발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의미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눈을 감고 있는 듯한 검은색으로

표현이 되었을 확률도 있겠네요. 어쨋든 정말 이

 폼페이 사건을 보고 나서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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