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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he Cab - Angel With A Shot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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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

Angel With A Shotgun

 

 

이 름  더 캡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p

 

활 동  2004's ~ 현재 

 

분들은 우선 2004년부터 활동을 하신

분들이십니다. 하지만 앨범이 두 개 밖에 있지

않아서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지신 분들은 아니신 것

 같아요. 뭔가 상당히 아쉬운 분들입니다. 곡도

말 좋은데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네요. 그리고 지금 현재

이 그룹에서 2004년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하신

분은 리드보컬 분 밖에 계시지 않고, 그 외 3분은

 다 새로 들어오신 분입니다. 근데 여기서 몇몇의

 멤버 분들이 나가신 이유가 음악의 창조적으로

 잘 맞지 않는다거나 그런 이유로 인해서

나가셨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불화로 인해서

 나가신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역시 곡이 나오는 빈도나 그런 것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해요. 어쨋든 이 곡은

 따로 뭐 싱글로 출시가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이미지가 있지도 않고, 여러 정보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점들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신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이 있는데요.

바로 Symphony Soldier 입니다. 그리고 이

분들의 전 앨범의 이름이 Whisper War 입니다.

 뭔가 상당히 이 앨범들의 이름이 군대나 전쟁

그런 쪽으로 다 관련이 있게 만드신 것 같아요.

그리고 앨범의 이미지도 총이 있으면서 뭔가 군대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이미지들입니다. 참고로 이

 곡도 샷건을 들고 있는 천사라고 하면서, 뭔가

군대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제목 같아요. 곡은

 따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은 미국에서만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록의 앨범에서는 9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그 외 앨범의 순위는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샷건을 든 천사

 

장 르  pop rock

 

출 시  2011's

 

 

에서 말씀드렸지만 아쉽게도 이 곡에 대한

따로 별 다른 내용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상도 없네요. 아무튼 그래서 다른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앨범을 공연을 하시기

위해서 다른 분들에게 지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렇게 좋은 곡을 공연을 못한다면 상당히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라디오 방송국에서도

 후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가수분들이신 Maroon 5 라든가 Simple Plan

 분들과도 함께 공연을 하셨다고 하네요. 물론

 위 분들보다는 분명히 인지도가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정말 곡들은 다

 좋기에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쨋든 이 곡의 제목이 샷건을 든 천사라는 건데요.

솔직히 천사가 무슨 총을 들고 싸우냐고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천사라는 존재가 위대하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이미 군인들을

 다 뛰어넘은 거잖아요. 근데 아무래도 이 분들의

앨범들이나 그외 곡들도 군인에 비유를 했다고 한다면,

 천사처럼 아무리 착하다고 하더라도 총을 들어야

하는 그런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확실히 원래 무서운 사람

 보다는 정말 착한 사람이 갑자기 화가 나면 정말

 무섭잖아요. 그런 거에 비유해서 악마가 총을

들었다기 보다는 천사가 총을 들었다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근데 뭐 솔직히

 악마가 총을 들든 천사가 총을 들

 둘 다 무서운 것 똑같을 것 같네요.

 

 

무튼 상당히 별로 아는 게 없어서 글 수가

좀 줄어들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의 가사의

내용은 자신이 샷건을 든 천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사의 내용에서는 지금 전쟁 중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잘 알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자신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전쟁에서 꼭 이기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자신도 살고 싶고, 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지키고 싶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천국이 자신을 환영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상관이

 없다는 게 자신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분만을 지킬

 수 있다면 그런 것들은 상관이 없다는 것이고,

또 천국이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전쟁에서

싸우는 병사가 된다면,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각자 다들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서로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을 죽이는 것이 되어서 아무래도 천국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기는 하죠. 어쨋든 지킬 수 있는

여성을 위해서라면 그런 건 상관이

없다는 게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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